애가 윤선생을 하고있는데 공부하고 난 교재들이 아깝네요.
책들은 애가 답을 써놨으니 다시 쓰기그렇긴한데..
테이프는 한번씩만 들으니 버리기가 아깝네요.
중고로 사고파는분들도 계신가본데 팔아보신분 계신가요?
어느사이트에서 팔면 되는지...
가격은 얼마나 받으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파닉스 15세트이구요.한세트당 5만원이 정가구요.
책은 답을 다 써놨고 테이프는 거의 한번씩만 들은거네요.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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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교재 어찌 처리하시나요?
윤선생 조회수 : 781
작성일 : 2009-06-22 16:13:15
IP : 210.106.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6.22 4:39 PM (121.180.xxx.68)저도 윤선생 2년정도 했는데 아까워서 모으다보니 책장이 넘쳐나더군요.
바로 밑에 동생이 있어도 활용이 안되길래 82쿡 장터에 택배비 받고
필요한 분에게 드렸어요.
장터에서 검색한번 해 보세요. 판매하시는 분 종종 계시니까요.2. 저희도
'09.6.22 6:52 PM (116.120.xxx.164)솔직히 진도나가느랴 두번본다는건 저얼대 안되더군요.
동생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결국 나중에 필요한 사람나타나면 처분하리라 버리지도 못하고...
또 중간에 필요한 사람 연결되어도 복잡해서 딱 한번 판매라는거 해보고서는
그냥 냅둡니다.
와서 가져갈 사람은 가져도록....친척이거나 이웃이거나..그려려니 하고 둬요.
임자없으면 이사갈때 버려질것같네요3. 중고
'09.6.22 7:07 PM (121.134.xxx.48)내일 신문에 광고 나옵니다.
윤선생, 튼튼 교재만 사는 서점인데 인터넷 검색해도 나옵니다.
저도 택배로 부쳐주고 돈은 은행계좌로 받았습니다4. 오창순
'09.6.22 9:06 PM (121.173.xxx.79)버리실거면 저 주시면 안될까요
택배비 제가 부담할께요
서울이나 근교면 가질러 갈수도 있어요
426chang@hanmail.net5. 윤선생
'09.6.23 10:40 AM (203.100.xxx.7)중고님..내일신문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오창순님...버리기 아까워서 팔수있으면 팔아볼려구요..죄송합니다.^^
음님..저희도님..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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