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제게 유일하게 '꿈'이란 걸 꾸게 해 준 그분이
어떻게 태어나셨는지 살짝 궁금해져서 알아보니...
그분은 오행 중 흙.
지리산 암반처럼 태산의 무게를 지닌 양토의 성향으로 태어나셨다네요.
태산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데, 한번 움직였다하면 지진이....
태산이 무너져버렸으니 이제 어이살꼬....
http://blog.naver.com/nice1998/100063070915
위 부분 '무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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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무너져버렸으니 이제 어이살까요...
이니스프리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09-06-20 18:41:28
IP : 220.83.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니스프리
'09.6.20 6:41 PM (220.83.xxx.185)2. 인천한라봉
'09.6.20 6:44 PM (211.179.xxx.58)아.. 아까 댓글에서 글쓴거 봤었어요.. 사주 오행중 토의 기운으로 외롭다고..하신것..
흑흑..3. ▦후유키
'09.6.20 9:11 PM (125.184.xxx.192)그렇군요.. ㅠㅠ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4. ▶◀ 웃음조각
'09.6.20 9:49 PM (219.241.xxx.20)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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