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정수기 없애고 보리차 끓여 먹어요.
근데 플라스틱에서 환경호르몬 나온다고 안 좋다는데
다른 댁에서는 어디 담아 드시는지요?
지금은 플라스틱통에 담아 두고 마시는데
어떤 통으로 바꿔야 할 지 고민이에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디에 담아 드시나요? 플라스틱통은 환경호르몬 나온다고해서...
보리차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9-06-18 21:56:26
IP : 125.143.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맘
'09.6.18 10:01 PM (61.252.xxx.15)물병 유리병 사용하고요. 플라스틱 물통도 사용해요. 담을땐 꼭 식혀 담지요.
2. ..
'09.6.18 10:00 PM (58.148.xxx.82)글라스*에서 나온 유리병에 담아두고 마십니다.
3. ..
'09.6.18 10:01 PM (114.207.xxx.181)스텐레스 물병에 담아 먹습니다.
4. 저두
'09.6.18 10:03 PM (123.254.xxx.5)유리로 된 물병에 담아마셔요..
여름이라 락앤락에서 나온 플라스틱 병도 두개 사서
반쯤 넣어서 냉동시켜요..물을 미처 못끓였을때를 대비해서 바로 시원하게 마시려구요..
제가 물을 끓여먹고는 있지만 젤로 귀찮은게 또 물끓이는거라서요..-.-;;5. 저는
'09.6.18 10:05 PM (221.151.xxx.139)1.5L 스텐물병 여러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유리병 보다는 깨질 염려도 없고 막(?) 다루기에는 편해서요...^^6. ...
'09.6.18 10:27 PM (116.33.xxx.8)끓인 보리차는 락앤락 플라스틱 물통에 담아 마셔요
냉장고에 안넣고 주전자에 놓고 수시로 마시기도 하고(찬물은 조금 부담스러울때)
유리물병도 있는데 거긴 꿀에 대추 재운거 걸러마실때7. ▶◀ 웃음조각
'09.6.19 12:00 AM (125.252.xxx.135)전 유리물병이요.
깨지는게 좀 조심스럽지만.. 가장 안전한 식기는 유리류와 스텐이라고 들었어요.
친정, 시댁도 진작에 다 바꿔드렸습니다.8. ...
'09.6.19 2:01 AM (222.98.xxx.175)락앤락이요. 손 넣어서 구석구석 씻기 편한 물통 찾다가 이걸로 정착했습니다. 반드시 식혀서 넣습니다.
9. 미리
'09.6.19 9:07 AM (116.40.xxx.76)작년까진 끓인 물을 미지근할때까지 식힌 후 플라스틱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먹었어요. 근데 물때가 끼는 것 같고 환경호르몬문제도 찝찝해서 올해부턴 유리물병 2개로 바꿨어요~댓글 보니 스텐물병도 알아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