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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원 드릴테니 조중동 봐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8555&CMPT_CD=P...
전문용어로 "병맛"이라고 하지요 이런걸.............
좀 기다리기나 하든가..........
진짜 염치도 읎지 진짜.......................
저번에 무슨 악덕 영업사원 운운하지 않았나요? 얘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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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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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17 4:17 PM (125.131.xxx.17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8555&CMPT_CD=P...
2. ....
'09.6.17 4:21 PM (121.134.xxx.110)저희동네 조아저씨 가가호호방문은 물론 4거리 호객행위까지...
초인종누르고 난리에요..
이거 어디다 신고내지는 항의하죠?3. 어제
'09.6.17 4:24 PM (211.237.xxx.50)저희동네 조아저씨는 7만원 들이대던데... 동네마다 다른건가? ㅋㅋ
콱 째려주고 지나갔어요.4. 오늘
'09.6.17 4:36 PM (122.128.xxx.34)외출 나갈때 한번, 들어오는길에 또 한번, 두번씩이나 마주쳤네요.(각기 다른 아저씨)
조중동은 7만원에 무료로 일년치 준대요.
한겨레,경향은 달랑 세달치 무료...5. MB OUT
'09.6.17 4:44 PM (211.110.xxx.2)훗 저희집에도 상품권 들이밀데요.. 그렇게 들이밀어봤자 박대만 당하고 돌아가셨지만요 ㅎㅎ
6. 요즘
'09.6.17 4:48 PM (211.176.xxx.169)핸드폰은 녹음기능이 있습니다.
그런 말 할 때 녹음기능 지긋이 눌러 녹음한다음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7. 크헉
'09.6.17 4:53 PM (121.55.xxx.65)위에 요즘님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그리고 신고한다쳐도 저놈들이 어떤놈이고 이눔의 썩어빠져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 저것들의 불법자행에 대해 조사나 하겠냐구요?
그래도 신고는 어디로 하는지요?8. 고기본능
'09.6.17 5:05 PM (125.146.xxx.145)아니 어디서 읽지도 못하고 고기굽는데 깔려고 해도 고기님께 송구스런 그런
쓰레기를 갖다안겨놓고는 8만원으로 떼우려고 그런대요?9. ..
'09.6.17 5:19 PM (119.194.xxx.158)저 그거 신고할 걸 그랬어요.. 분당인데요.. 중앙일보 보라면서 롯데 상품권 준다고 보여 주더라고요.. 쌩까고 그냥 왔어요..
10. ...
'09.6.17 5:35 PM (121.166.xxx.180)돈받고,녹음해서 신고하시길..ㅡ"ㅡ
11. 아고
'09.6.17 6:11 PM (221.138.xxx.6)우리 동네 좀 전에 5만원 준다고 하던데... 이걸 돈 적게 준다고 항의 전화라도 해야할까요? ㅍㅎㅎㅎ
12. ..
'09.6.17 6:23 PM (115.140.xxx.18)여기 신천동 10만원들이밉니다 (중앙)
이거 언소주에서 돌아다니면서 신고해서 자금마련하면 어떨까요(진지하게)
개인이 하기엔 귀찮고 여자 입장에선 아저씨도 무서워요13. mimi
'09.6.17 6:41 PM (61.253.xxx.27)저동네는 만원 올랐넹....ㅎㅎㅎ
14. 우리집에도
'09.6.17 7:28 PM (114.202.xxx.216)얼마전에 좃*아저씨 와서 벨 누르고 신문 보라길래
" 아저씨 현관문에 붙여놓은거 안보이세요." 앙칼지게 얘기하니
아~예 하면서 가더라구요. 작년 촛불이후 조중동아웃 스티커 현관문
정중앙에 붙여 놨거든요.15. 음
'09.6.17 8:38 PM (119.71.xxx.50)3년전에 중앙일보 보다가 끊었는데 얼마전에 본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구독중지한 이유를 말해달래요. 몇년전일을 이제서 전화하는 이유는 뭐래요.
짜증나서 남편만 보고 저는 아예 안봐서 모른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네~ 하더니 바로 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