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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암환자 본인부담률 경감 추진
세우실 조회수 : 623
작성일 : 2009-06-17 15:03:38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61621460916546
이 기사에서 저는 마지막 문단이 가장 크게 보입니다.
뭔가를 받기 위해서는 뭔가를 주는 것이 합당한 이치라고 하지만
4대강 22조(많게는 30조), 종부세 같은 걸 생각하니까 저게 억울한 건 저 뿐인가요?
굳이 보험료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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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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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17 3:04 PM (125.131.xxx.175)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61621460916546
2. ...
'09.6.17 3:05 PM (221.140.xxx.174)아까 아침에 돈 없는 사람은 세금 안 낸다는 황당논리를 폈던 그 알바는
요런 글에는 뭔 답글을 달지 궁금해지네요.
이것도 전형적인 유언비어라고 할까요? 미친 *3. 오잉
'09.6.17 3:10 PM (221.143.xxx.168)"3조1000억원의 추가적인 보험재정 확보가 필요" 하군요.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도 재원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은 후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사가 애매하니 판단하기도 애매해요.ㅋ4. 아마
'09.6.17 4:01 PM (211.41.xxx.90)추진만 하겠지
장사 한두번하나?
여론 안좋으면
무슨...오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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