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전두환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전여옥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이명박을 빼다박은게 꼬마 이명박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이명박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주성영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이명박같은 선생님, 이명박같은 선후배
이명박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이명박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이명박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펌]이명박 지지자를 위한 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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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ㅋㅋㅋ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9-06-17 14:47:31
IP : 168.248.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ㅉㅉ
'09.6.17 2:54 PM (59.10.xxx.194)이런글 왜 올리세요? 정은이라 불리는 분을 자극해서 또 말싸움 하고 싶으신 거예요? '자게니까 내맘이다'라는 심정으로 올리신 글리라면, 정은이님을 비난하거나 조롱할 처지도 아니시네요.
2. 세우실
'09.6.17 2:57 PM (125.131.xxx.175)워워~ 죄송한 말씀이지만 먼저 도발하지는 맙시다.
3. ㅋ
'09.6.17 3:42 PM (121.55.xxx.65)원글님이 올리신 글대로 되는게 정은이의꿈 아닐까요?
정은이의꿈......ㅎㅎㅎㅎㅎㅎ
정은이는 부디 꿈을 이루시라..4. 똑같아
'09.6.17 4:07 PM (86.96.xxx.84)일부러 불러서 자게 분란 일으키고 싶으세요? 이런 글 보면 그 알바나 이 알바나 수준이 똑같아 보입니다.
5. 아나운서..
'09.6.17 5:44 PM (211.209.xxx.4)정은아인줄 알았어요..ㅎㅎ
6. .
'09.6.17 9:14 PM (59.7.xxx.171)걔가 속긇어 놓은걸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암것도 아니다 싶다가도
태어날 아이에게 너무 심한 저주를 퍼붓는거 같아서 맘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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