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님들, 이거 보셨나요? 개독교의 어린이군대
님들 조회수 : 637
작성일 : 2009-06-17 14:37:33
어린이.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보호되어야 하고, 아낌받아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가장 순수해야하고
어른들의 잘못된 길을 걷지 않게 도와주고 싶은.
그런데, `어린이'라는 명사에 `군대'라는 가장 잔인한 명사를 붙여서
아랍에 보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개독교지요.
검색해보았는데 자게에 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전 정말 아이들 보고서 욕이 나오려고 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ㅠ.ㅠ
저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까요???
명동에서 사람들을 잡아끌며 예수 믿으라고 하는 사람?
수백억 씩 헌금 받아서 집 사고 외체차 사는 목사님??
봉사라는 이름으로 다른 종교를 믿는 땅에 가서 그 나라 성역에서 예배라는 걸 드리는 사람???
한번 보세요, 기도 안 찹니다.
벽에 대고 기도하는 아이들 보면 섬찟섬찟...
그저 잘못된 어른의 축소판으로 느껴질 뿐,
눈빛에도 순수함이 보이지 않는 게 너무 슬픕니다.
http://video.naver.com/2009050323090756774
IP : 220.117.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들
'09.6.17 2:37 PM (220.117.xxx.104)2. 북한
'09.6.17 2:41 PM (123.214.xxx.101)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김정일 동지를 끝까지 수호하자.... 이런 거....3. 님들
'09.6.17 2:53 PM (220.117.xxx.104)소름끼쳐요. 애들을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세뇌시켜놨으면... -_-
4. .
'09.6.17 3:02 PM (125.176.xxx.13)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든다...
어우..챙피해..5. ++
'09.6.17 3:04 PM (121.161.xxx.248)남의 문화나 생각을 존중하는법을 배워야할 나이에 무조건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의 정신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하다니...
바로 저런걸 세뇌라고 하지요.
제발 기독교도들 오만과 독선을 버렸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6. ...
'09.6.17 3:24 PM (218.156.xxx.229)뭐하는 짓들입니까???
저 아이들에게 무슨 일 일어나면???
하여간...죽으려고 환장한 사람들도 아니고...정말 창피합니다.
그곳 사람들에게 정말 미안하군요.
무례도 이런 무례가...참나...7. .
'09.6.17 3:35 PM (211.243.xxx.231)내. 참. 개독이 지원하는 이스라엘군 때문에 자기 땅 잃고 부모형제 죽어간 아이들한테
하나님이 너희들을 사랑하신다고?
미친거 아닌가.8. 솔이아빠
'09.6.17 5:55 PM (121.162.xxx.94)정말 어의상실입니다.
어린이 군/대/라니요.
정말 개신교 어른들은 저런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참으로.......9. 에휴
'09.6.17 5:58 PM (112.72.xxx.69)멀쩡한 하느님이 계시다면 저런 나라도 없어야지
암튼 넘 미안한 말이지만 아이들이 미친것같이 보이네요
말발도 징그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