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해게 해주던걸요..
죄송하단 말을 연거푸,...안내하시는 분이 뭐가 죄송하겠어요.
그 분들도 다 아는 사실인걸.
제 주변엔 세상돌아가는거 상관없이 나만 잘 살면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달리 누구랑 뒷풀이는 못하고 82에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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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성카드 해지했어요.
드디어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9-06-17 14:30:37
IP : 114.207.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유키
'09.6.17 2:32 PM (125.184.xxx.192)수고하셨습니다.
안내하는 분도 지네 대장때문에 고생이 많네요.2. ..
'09.6.17 2:34 PM (222.239.xxx.49)수고하셨네요~~
계속 쓰던 카드 해지하는게 맘처럼 그리 쉬운게 아니더라구요3. 아고라
'09.6.17 2:44 PM (121.129.xxx.83)어떤분은 삼성카드 해지하려고 전화했더니, 다른 계열사는 조중동에 광고내지만. 삼성카드는 내지 않는다며 해지 하지 마시라고 했다던데, 아마 원글님과 통화한 상담원은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
4. 조중동이 싫어요
'09.6.17 2:48 PM (124.49.xxx.90)감사합니다. 우리 하나 하나의 노력이 모여 큰 결실을 맺을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5. ...
'09.6.17 2:49 PM (221.140.xxx.174)고맙습니다.
6. 우왕
'09.6.17 2:57 PM (221.161.xxx.85)잘하셨네요~
만약 삼성카드가 정말 조중동에 안낸다면
내부적으로 더 불만이 쌓이겠네요.
그럼 좋은 일이죠. ㅋㅋㅋ7. ....
'09.6.17 3:01 PM (122.40.xxx.102)저도 불매첫날 해지했어요. 오랫동안 연체한번 안하고 쓰는데 무지 말리더군요.
아마존에서 물건 샀는데 결재 카드가 없어 동생꺼비자카드를 이용했네요.
해지하고 나니 아주 뿌듯해요8. ...
'09.6.17 3:15 PM (119.194.xxx.70)수고하셨어요. 삼성 불매. 미국신문에 이명박 환영이란 광고나 내고...
정말 나라 망신입니다.9. 근데
'09.6.17 3:20 PM (59.18.xxx.33)해지말고 탈퇴를 해야한다던데
10. 쟈크라깡
'09.6.17 4:16 PM (119.192.xxx.134)큰 일 하셨네요.
말이 쉽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잘 하셨어요 ^ ^11. 님짱
'09.6.17 4:22 PM (61.106.xxx.78)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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