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두환 아들이 인터넷 서점도 점령?
책을 여러권 주문하려다가 보니 언젠가 여기서 전두환 아들이
대형 출판사는 물론 웬만한 인터넷 서점까지도 차지했다는 말들이
기억이 나서 확인해보려니 찾을 수가 없네요.
피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
'09.6.16 12:57 PM (117.53.xxx.216)리브로 아닌가요?
2. ▶◀ 웃음조각
'09.6.16 12:57 PM (125.252.xxx.123)출판사는 '시공사' 온라인 매장은 '리브로'입니다.
3. 정확한불매
'09.6.16 1:03 PM (119.70.xxx.114)경기도 연천의 허브빌리지도 전두환일가가 하는건데 제가 얼마전 멋모르고 거기 가려다 허걱했다는거 아닙니까. 전화해보니 입장료만 8천원.. 그땅 사서 무릉도원 만들어 일가가 아주 돈방석에 앉았다더군요.
4. 리브로
'09.6.16 1:06 PM (124.54.xxx.17)시공사, 네버랜드, 아티누스, 리브로, 여성지 까사 ---
이런 곳들이예요.
yes24는 옷만드는 한세 쪽 회사예요.
의식있는 작가 중엔 시공사와는 일부러 일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5. 까사
'09.6.16 1:09 PM (124.216.xxx.136)리브로 기억해둬야 겠네요.
6. ㅎ
'09.6.16 1:11 PM (119.70.xxx.114)시공사 같은데선 아마 강호순이 책낸다하면 바로 받아줄거 같네요.
7. ..
'09.6.16 1:13 PM (58.148.xxx.82)리브로 회원이었는데 탈퇴했어요,
가입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구구 절절 메일이 왔더라구요ㅡ
뭐 제가 잊고 있어도 자기네는 기다리고 있다나, 뭐라나...
바로 탈퇴했지요,
탈퇴사유 좀 유치하지만 ; 전재산 29만원이라 책사볼 여유가 없음.8. 시공사와리브로
'09.6.16 1:23 PM (116.34.xxx.144)아무리 맘에 들어도 안사요.. 얼마 전 분당 서현문고도 리브로로 넘어갔더군요.. 즉시 회원 탈퇴했저요..
9. 거 알고
'09.6.16 1:27 PM (125.178.xxx.192)리브로 거들떠도 안봅니다
시공사도10. 구름에 달가듯
'09.6.16 1:29 PM (114.203.xxx.44)이미 재산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나같은 사람의 푼돈정도는 필요치도 않겠지만
단 일원도 그들재산에 보태주고 싶지 않아요.
당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조차 일정시간이 지나면 망각하고 너무도 관대하게 받아주고 대해주니 그들이 계속 잘먹고 잘 사는데..........전나무도 싫을 정도 입니다.11. 삼성불매
'09.6.16 1:30 PM (124.138.xxx.3)리브로 다 탈퇴했어요.. 탈퇴사유.. 조중동폐간 전두환 살인마라고 적어서요..
12. .
'09.6.16 1:32 PM (121.88.xxx.247)시공사가 주옥같은 책은 판권 수입해서 출간하고 있으니....
리브로 탈퇴해야 겠네요.13. 탈퇴사유
'09.6.16 2:15 PM (124.54.xxx.17)멋져요. 저에겐 왜 그런 상상력이 없을까요.
에잇, 따라해야 겠다
파렴치 삼성. 재수없는 김앤장,역겨운 좃선 ----14. 음...
'09.6.16 2:42 PM (222.234.xxx.79)이런 정보는 정말 끝내줍니다.
나쁜~들...
아주 망해버려야 할텐데...
시공사, 리브로, 네버랜드..기억할게요^^15. mimi
'09.6.16 2:58 PM (61.253.xxx.27)전 무조건 알라딘만 이용해요~~ 촛불때 알게 된곳이고....무조건 거기만 이용해요...
16. 그리고
'09.6.16 6:03 PM (119.70.xxx.114)리브로가 딴데보다 비싸요.
최저가 검색해도 리브로는 항상 아래..쯤. 있더군요..
싸도 안간다.
연천빌리지 입장료 8천원- 허..자기 땅에 예쁜꽃들 심어놓고 입장료 받고 보여주고,
허브 팔아 챙긴다.17. 저도 탈퇴했어요
'09.6.16 7:20 PM (203.232.xxx.3)엄청 기분 나빠서 어제 탈퇴했구요.
탈퇴 이유에, 누구 소유인지 알았으면 절대로 이용 안 했을 것임..이렇게 썼어요.
그런에 오늘 아침에 또 광고성메일이 왔기에(탈퇴했는데 왜 보내는지?)
기분 나빠서 전화 걸어서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셔 이젠 메일 안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조금이라도 그 집안 돈 벌어주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화가 나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