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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집회 ‘상습시위꾼’ 131명 입건… 그들은 누구인가

행복한국민이고싶다 조회수 : 444
작성일 : 2009-06-16 09:32:03
차라리 주부들  단체로 바람나서 갈곳없어  도심집회로 쏠려다닌다고 하지 그러냐?

상습시위꾼들 없게  상식이 바로서는 나라 만들면 안되겠니?

진짜 반의반이라도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근데  노통영정사진 차 몰고간 운전사까지 웬조사?  (누구의 지시를 받았냐고)

노통 잘가는 삼계탕집에 10만원 넘게 매상올렸던사람도 검찰 조사대상에 포함되었다고 하더만

전대가리 얼마전에 차남(직업이 있을라나)  100평대 호화빌라 구입한건  왜 조사 안받냐?(이것도 빙산의 일각일뿐인데)

그건 왜 그냥그냥 넘어가는데

상습시위꾼들에게  왜 시위하는지는 물어봤니?

나한테 물어봤냐구?

참 무섭다             조중동         모르는 사람들 세뇌시키는 그런 그림과 문구들.
IP : 220.75.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궁금
    '09.6.16 9:35 AM (123.247.xxx.86)

    상습 시위꾼들은 직업이 뭐예요 ?

    보수진영은 일터에서 현장에서 일하는라 보통 은퇴한 분들이 시위에 나셔잖아요 !

    근데, 진보는 한참 일들 할 나이에 상습 시위나 하고 다니는 사람들.. 직업이 뭔가요 ?

  • 2. 윗놈...
    '09.6.16 9:38 AM (112.148.xxx.150)

    그게 나다...왜~~

  • 3. 행복한국민이고싶다
    '09.6.16 9:38 AM (220.75.xxx.180)

    전 주부입니다. 상습시위꾼이 뭐래요. 그냥 촛불만 들었는데.

  • 4. ▶◀ 웃음조각
    '09.6.16 9:41 AM (125.252.xxx.123)

    은퇴한 보수가 시위하는 걸 못봤는데 맨 윗답글은 중국에서 뭘 보셨수?

    국내에 있는 나는 은퇴한 '수구' 노친네들이 난동부리는 건 봤는데.

  • 5. phua
    '09.6.16 10:00 AM (218.237.xxx.119)

    맨 윗분~~(어제는 잠시 닉이 "약간 사이코"였지요?ㅎ)
    그게.. 전데요.... 촛불과 주먹밥을 든 주부...

  • 6. 새우튀김
    '09.6.16 10:05 AM (211.189.xxx.250)

    맨 윗분 닉 바꾸셨군요. ㅋ 저도 상습시위꾼이구요. 직업 있네요 컴퓨터 엔지니어. 궁금한거 풀리셨수?

  • 7. 구름이
    '09.6.16 10:42 AM (147.46.xxx.168)

    진짜궁금? 알려줄까?

    나? 총리실 위원회 위원이고 대통령직속 위원회 위원도 했고
    지금도 정부의 주요 위원회에 관여하고 있다. 외부강의 한번 가면 100만원은 받는 교수란다.

    한참 일할나이에 바도같은 소리 하는 너희들과 가스통 할배들 먹여살리느라 바쁘다.

  • 8. 혹시
    '09.6.16 11:15 AM (123.189.xxx.163)

    위에 몇분 이번에 입건된거예요 ?

    상습시위꾼으로 진짜로 입건 된 분이 있어요 ?

    이번에 입건되었다는 진짜 "상습시위꾼"들의 직업이 궁금하네요..

  • 9. 오늘은
    '09.6.16 11:17 AM (125.177.xxx.10)

    게시글마다 셋트로 와서 물흐리네요..
    혼자는 안되니 작전을 바꾼건가..ㅡ.ㅡ;;
    하긴..상습알바들이야 돈벌려고 눈이 벌거니..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 10. phua
    '09.6.16 11:27 AM (218.237.xxx.119)

    셋트로 왔는데 나름 작전을 바꿨네요.
    글 간격도 나름 신경 쓰고...
    청순한 척 하는 표현도 쓰고...

  • 11. 지겹지않아요?
    '09.6.16 11:40 AM (123.189.xxx.163)

    대답은 못하고...

    맨날
    반대의견이 하나 있으면, "알바 한놈이 와서 설치네요"
    반대의견이 둘정도 있으면, "세트로 와서 떠드네요"
    반대의견이 많으면, "이것들이 단체로 와서 난리네요"

    이게 뭐예요 ? 결국 똑같은 소리 잖아요.
    그런 하나마나한 소리는 그만하고, 궁금한데, 아는 분들만 알려주면 될일을...

  • 12. 존심
    '09.6.16 11:58 AM (115.41.xxx.174)

    좀더 있으면 직업 없는 사람은 선거권도 안주겠네...
    미친눔들 같으니...
    왜 놀면 데모 못하냐...

  • 13. 윗님..
    '09.6.16 12:06 PM (123.189.xxx.163)

    존심 님..

    시민단체나 쫓아다니면서, 먹고노는 반백수들이 데모하는게 자랑이라고,

    일 열심히 하고, 은퇴하신 연세 드신 분들 시위하는 것을 거꾸로 놀릴려고 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 14. 80년대엔
    '09.6.16 12:37 PM (220.75.xxx.180)

    시위꾼들 대학생들이 많았는데 그땐 데모한다고 했었죠
    그시절엔 사상이 의심되니 하면서 빨갱이니,간첩이니 하면서 몰아부쳤는데
    지금은 그냥 빨갱이라하면 사람들한테 잘 안먹히나봐요

  • 15. ㅋㅋ
    '09.6.16 12:46 PM (125.177.xxx.10)

    알바한테 알바라고 하는데..무슨 의견이 필요해요..?
    지겹긴..알바를 그럼..안지겹게 아르바이트라고 쓸까요..?

    우리가 백수건 뭐건 데모하건 말건..상관하지 마시고..본인 알바나 잘하세요..
    정규직 취직도 못하고 알바나 하면서..남 뭐하는지는 무슨 상관이시래요..

  • 16. 그 목사인지
    '09.6.16 1:29 PM (220.75.xxx.159)

    그 사람 상습 시위꾼이잖아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여하간 전두환 시절부터 인공기 태우고 나름 보수단체라면서 그 사람이야 말로 시위가 직업인거 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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