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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노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강제철거 시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76675
가스총을 쏴? -ㅁ-
이 놈들은 가스총까지 쐈는데 위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하는,
우리 불쌍한 전의경께서 왜 방패로 목 안 찍음?
49재도 안 지났다.
나이 괄약근으로 쳐먹고 미쳐도 할짓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짓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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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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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15 7:53 PM (125.131.xxx.175)2. 아무
'09.6.15 8:04 PM (118.221.xxx.141)철거하려눈 무슨 이유가 있나요? 북한이 슬퍼할 일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돌아가신 분 분향소를 왜 철거하려 했을까요?
아무래도 누군가 시킨것같은데...?3. 일각
'09.6.15 8:09 PM (121.144.xxx.189)미친인간들이군
4. 212호
'09.6.15 9:59 PM (121.181.xxx.108)노인임을 무기로 내세우는 정치 폭력청부일당이지요. 정권에 기생하는 .....
5. .
'09.6.15 10:02 PM (121.161.xxx.248)젊은시절의 활약상(?)을 캐봐야 할거 같은 노친네들...
6. 뉴스보니
'09.6.15 10:20 PM (122.37.xxx.183)아휴.. 한숨이.
군복 쫘 빼입고. 권총쏘면 칩시다. 하는데...군국주의의 망령, 유령들 같더라구요.
그 노인들 집에서 촛불들 보면서.. 저 빨갱이 새끼들 총으로 다 쏴버려야되는데..그러고 있었을꺼에요....
잘못된 역사. 고난의 역사의 희생자들이고 세뇌자들이죠.
불쌍한 사람들..7. 우리도
'09.6.15 10:30 PM (121.188.xxx.228)막강할머니부대 돈이라도 걷어서 알바로 세울까요.
우리가 나가서서 그뻔뻔한 면상들에 한방 먹이고 싶지만 이래저래 시간내기가 어려워서요.분명 어딘가에 정의로운 할머니들이 계실거예요.
그냥 부탁드리긴 죄송하니까 어떠세요?8. 그런데
'09.6.15 10:44 PM (211.109.xxx.14)왜 그 사람들은 다 군복을 입고 나온 건지요?
군인들 지못미..9. 뭐.
'09.6.15 11:11 PM (203.152.xxx.106)한바탕 하고 자진 철수 한다고 했다고 경찰이 가만 있었다는 참 요상한 소리나 해싸코!
진짜 복창 터집니다10. 보수단체
'09.6.16 12:19 PM (116.40.xxx.63)시민들이 시위하는거 존중하고 싶어요.
근데..일반시민들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강남의 1%라도 제발
사복 좀 입고 나온꼴좀 보고 싶어요.
늘상 검은 나이방에 (그들이 그렇게 부르죠. 선스라기보단)
빨간 베레모 아니면 번쩍번쩍한 뺏지단 방위복 입은 분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