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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은 안에서부터 무너진거 아닐까요?
너무너무 초조한가봐요.
무서워서 잠도 못자는지...
너무 무식하고 강경하게 나오네요.
1. /
'09.6.10 11:46 PM (59.7.xxx.171)이명박은 지금 뭐가뭔지 모를수도 있지요. 간신배들에 둘러쌓여서...
하지만 청와대 내부나 한나라당은 사태의 심각성을 좀 알지 알겠어요...2. 휴........
'09.6.10 11:46 PM (121.55.xxx.224)되먹지않은 기도나 하고있을것 같네요 젠장.....
3. 음
'09.6.10 11:48 PM (121.169.xxx.8)세뇌 된 것들이라..;;;
4. 볼륨업
'09.6.10 11:49 PM (58.232.xxx.194)끝이 보여요. 최후의 발악이예요. 최후의 일격을 위해서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겠어요.
5. ..
'09.6.10 11:49 PM (124.5.xxx.69)요즘 조선일보는 뭐라고 코치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6. ...
'09.6.10 11:50 PM (218.156.xxx.229)6.10 항쟁 기념을 건드리다니. 진짜 새뇌예요. 참나...
7. 기도..
'09.6.10 11:52 PM (58.226.xxx.66)저는 다들 욕하시는 크리스찬이예요.
하지만, 저는 요즘 매일 하나님 뜻이 아닌 이명박 급사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정신나간 크리스찬이 많지만, 정말 하나님은 지금의 이런 상황을 안타까와하실 겁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으셨거든요. 다들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사람의 뜻대로 믿고 있어요.8. .
'09.6.10 11:53 PM (222.239.xxx.141)지금 하는 걸로 봐선 전쟁도 불사할 거 같아요..
9. 음
'09.6.10 11:57 PM (121.169.xxx.8)기도님 급사는 별 그지 같은 놈, 괜히 비슷한 것들한테 순직한 듯 영웅(개나 쥐나 영웅인가?:;;;;)활 염려가 있으니
걍 못생긴 맛사지걸의 과잉된 써비스에 미친 쥐박이가 복상사하게 해달라고 좀10. ...
'09.6.10 11:59 PM (218.156.xxx.229)복상사에 한 표...
11. 가톨릭
'09.6.11 12:08 AM (121.140.xxx.163)저도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발 우리나랄 버리지 말아주시라고...
제발... 저희들의 눈물을 봐주시라고..ㅠㅠ'12. ...
'09.6.11 12:37 AM (203.142.xxx.123)멍박씨는 그냥 곱게 보내고 싶지않아요.
그동안 그놈때문에 돌아가신 많은분들을 봐서라도
그는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며 서서히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걸 느끼면서 천천히...
아...나 원래 안이랬는데 TT13. ..
'09.6.11 1:10 AM (124.5.xxx.69)윗님말씀에 동의해요
노짱께서 그 절벽밑에서 30분넘게 괴로워하시고..차에 실려 여기저기 끌려다니셨지요..
그새끼는 더 심하게 해야해요
절대로 자신이 죽는다는걸 천천히..음미하도록 해줘야해요14. 그냥
'09.6.11 10:26 AM (124.51.xxx.174)죽어만 준다면 .... 다 용서한다.
15. 윗님
'09.6.11 11:19 AM (121.88.xxx.173)임기중 기냥 죽음 국장이 돼서않도고
저 위에 쓰신분 처럼 못생긴 마사지걸 배위에서 죽어야 케케
쓰고 보니 너무한거 같네요 그래두 안지워야징16. ㅎㅎㅎ
'09.6.11 12:19 PM (222.98.xxx.175)그 마시지걸이 국민영웅이 되는거에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