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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광고 나왔어요.
칭찬해줄려고 광동제약누리집에 갔더니 글 쓰는 곳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
전단지하나 없는 울동네 한겨레 신문...
지하철가판대에는 한겨레를 제일 많이 본다는데.
1. 봤어요~
'09.6.10 10:53 AM (61.73.xxx.211)저도 한겨례에 광동제약 광고 봤어요..알록달록 이쁘게 실렸네요^^
근데 한면에 꽉 체움 더 좋았을 것을...ㅎㅎ
칭찬은 하지만..광동제약은 안먹을 거에요~조중동에서 방빼기 전에는....2. 아나키
'09.6.10 10:55 AM (116.123.xxx.206)찌라시에서 방을 빼는건 쉬운 일은 아닐꺼에요.
단시간에는...
그래도 겨레에 광고를 주니...
하루만에 꼬리를 내려 좋은 선례를 남겨줘서..그래도 고맙네요.
참, 일산 우리 동네도 전단지 하나 없는 겨레 들어와요3. 경향에도
'09.6.10 10:55 AM (218.150.xxx.41)나왔습니다.....조중동 폐간까지 길게 가야지요....
4. ^^
'09.6.10 10:57 AM (211.35.xxx.146)그래도 소통안되는 것보다는 좋은 일이죠.
국민들이 있어야 나라도 있고 지들도 살죠.
누구나 아는걸 왜 **야 모르는거야.5. 오호
'09.6.10 11:12 AM (125.177.xxx.10)경향에도 나왔군요..
아침에 기사만 보느라 광고 못봤는데..
알록달록 이쁘네요..^^6. ..
'09.6.10 11:41 AM (110.9.xxx.222)한겨레 경향 살리자고 이러는게 아닌데...
전 조중동 광고 내릴때까지 입니다7. 힘의 균형
'09.6.10 1:11 PM (121.88.xxx.173)이 맞춰질라면 금전적 균형이 어느정도 맞아야 된다고 생각드네요
광고가 돈이고 돈이면 더많은 더 다양한 컨텐츠를 담을 수도 있겠죠
이런 것들이 시발일 수 있겠네요8. ...
'09.6.10 2:00 PM (125.180.xxx.210)조중동 OUT의 시작일 뿐이죠. 한겨레 광고 실었다고 해서 칭찬하고 싶지는 않네요.
단가면에서느 조중동과 비교할수도 없을 테구요.
조중동에서 광고 내릴때까지 , 조중동에 광고하면 기업망한다는 개념이 확실히
머릿속에 새겨질때까지 쭉 갑니다.
그리고 불매하면서 음료에 대해 많이 알게 되서 사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9. 저도
'09.6.10 4:00 PM (222.110.xxx.137)아침에 보고 껄껄 웃었습니다.
작은 희망을 보는 듯해서요.
그런데, 전면 아니어서 패쓰~ 해줬지요. ㅎㅎ
I'm still hungry~10. 내일
'09.6.10 11:49 PM (211.110.xxx.183)출근길에 비타 500 사서 먹어야겠네요.
손님들 드릴 음료도 제가 사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