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되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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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보고 싶어요....
일각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9-06-01 14:59:57
IP : 116.122.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9.6.1 3:04 PM (203.142.xxx.203)직접 뵙지는 못해도 간간히 봉화에서 올라오는 사진 보며 깔깔 웃기도 하고 ...
그런분이 그곳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마음의 위안이었나봐요..
지금은 가슴이 뻥 뚫린듯 합니다2. 일각
'09.6.1 3:06 PM (116.122.xxx.16)작년에 장군차 같이 심었어요....이제 장군차는 누가 관리 할까요..
3. ...
'09.6.1 3:13 PM (203.142.xxx.40)노제때 하늘에 무지개가 떴었죠.
마른하늘에 무지개...
무지개타고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한열 열사 노제때로 무지개가 떴었다는군요....4. 구절초
'09.6.1 3:16 PM (116.42.xxx.20)우리딸에게 그 오색채운 사진을 보여줬더니..엄마 소름이 끼쳐..이러네요..분명히 좋은곳에 가실거에요..
5. 저두요
'09.6.1 3:18 PM (211.207.xxx.48)가족들은 어떨까....아...가슴아....슬프다....이런 빌어먹을 세상....이 빌어먹을 놈...
6. 저도
'09.6.1 3:25 PM (218.237.xxx.226)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이제 그분의 모습을 볼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아 ~~ 이러다 우울증이 올것 같아요7. 이겨
'09.6.1 4:27 PM (115.139.xxx.149)냅시다. 우리가 할일이 많습니다..
8. 노짱
'09.6.1 4:43 PM (61.102.xxx.146)저도 이 글 보니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ㅠㅠ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9. 겁나요
'09.6.1 4:52 PM (221.140.xxx.74)우리 대통령님 이야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사라질까봐.....
이 많은 동영상들 영원히, 컴켜고 들어올때마다 볼 수 없을까봐.....
언제까지나 이곳 통해서라도 매일매일 만나뵙고 싶습니다.10. ..
'09.6.1 8:15 PM (121.88.xxx.104)저도 보고싶어요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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