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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씨 사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꼭 힘내셔야 해요.
그걸 쳐다보고 있는 뒷쪽에 낯짝두개
참.. 어울려도 저렇게 드럽게 잘 어울리는 커풀도 드물거 같아요.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0529152742&c...
1. ㅠㅠ
'09.5.30 6:43 AM (92.227.xxx.116)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0529152742&c...
2. 건호씨
'09.5.30 6:52 AM (211.212.xxx.229)결연한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국민이 그대를 지켜주리다.
그 뒤의 쥐새끼와 무시해버려녀 좀 보라죠.3. 헉!!!
'09.5.30 7:17 AM (112.148.xxx.150)정말 건호씨 얼굴...그리고 두주먹을보니...
더 가슴이 아프고 서럽네요...4. 낯짝세개
'09.5.30 8:11 AM (125.182.xxx.4)다리도 벌리고 서있는 꼬라지 하고는!
5. 국민의 눈
'09.5.30 8:17 AM (211.108.xxx.150)마치 정치 공작원같은 부부의 꼴상.....
진정 애도하는 사람에게 나오는 표정과 자세는 아닌거 같군요~~~6. 원래
'09.5.30 8:37 AM (121.88.xxx.101)장례에 가기도 싫은거 억지로 오니
짝다리가 짚이겠죠7. 음
'09.5.30 8:45 AM (121.151.xxx.149)사람에대한 예의조차없는인간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라고는8. 재수없어..
'09.5.30 8:54 AM (122.153.xxx.130)인간이를 포기한 것들입니다.
만약 인간이라면 저리 못할 것 같네요..
얼른 가라... 얼른 너희들이 떠나라...9. 넘
'09.5.30 9:21 AM (124.139.xxx.2)가슴아파요~
힘내세요~10. 아마도
'09.5.30 9:23 AM (58.225.xxx.222)뒤에 서있는 쥐새끼 보라고 더 힘준 거 같아요.
11. 정말 부창부수
'09.5.30 9:25 AM (124.50.xxx.21)어쩜 사진을 저리도 잘찍어,
두집안을 잘 표현했을까요..
진짜 이명박씨부인 왜그럽니까?12. ^^
'09.5.30 9:56 AM (110.10.xxx.198)부부가 셋트로 진짜 표정 꼬라지하고는..
그 뒤에 영삼이 얼굴은 머야??13. 흠
'09.5.30 10:07 AM (121.55.xxx.65)청와대아줌마 표정좀 보세요.
무슨 구경났나요?저 맹한 아줌마 꼴불견이예요.
부부는 정말 닮는다는거 실감하네요.14. ..
'09.5.30 11:11 AM (124.54.xxx.7)정말 슬픈 사진이네요.전직 대통령의 죽음과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그걸 뒤에서 꼬나보는 현직 대통령 부부의 비천한 표정과 행동..정말....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노대통령님 가족분들 앞으로 굳건하시길 빕니다.
15. 헉..
'09.5.30 11:16 AM (116.37.xxx.75)건호씨 뒷모습이나 걸음걸이보면.... 정말 아버지랑 똑같아요.
권여사님은... 그거 볼떄마나 얼마나 고인이 보고싶으실까요...16. 순간적인
'09.5.30 11:21 AM (125.177.xxx.83)장면이기는 하지만 아무도 쥐새끼 부부를 대통령 내외로 존경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 사진 속의 표정을 보세요. 얼마나 뻘쭘하고 헛헛한지...
한명숙 전국무총리의 추도사에서도 노 전대통령에 대한 마음 깊은 곳으로 나오는 그리움과 존경이 느껴졌고 치적을 칭송하는 대목에서는 쥐새끼 들으라는 듯한 당당함이 있었죠. 그 추도사 들으면서 쥐새끼와 한나라당 것들은 얼마나 뻘쭘했을지...퇴임할 때까지 쥐새끼는 대통령 예우는 받아도 그 누구로부터도 진심으로 대통령으로서 존경받고 대접받지는 못할 겁니다.17. ㅠㅠ
'09.5.30 11:57 AM (221.138.xxx.7)보고싶지 않은 얼굴들이 뒷배경에 쫘악 깔렸네요.
18. MurderBak
'09.5.30 11:58 AM (121.188.xxx.140)그 색히 아들과 딸 눈에서도 피눈물이 나길...
하긴 그래도 그색힌 죄 있으니까 벌받는거기나 하지,,,
선량한 노건호씨 불쌍하네요,,,ㅠㅠ19. 무크
'09.5.30 2:19 PM (124.56.xxx.36)천박 그 자체
20. 일각
'09.5.30 3:47 PM (116.122.xxx.16)역쉬 암수 쥐새끼
21. 미디어법
'09.5.30 5:21 PM (119.196.xxx.239)통과되면 지금처럼 쥐새끼라고 욕도 못하고 비판 못해요.
반드시 미디어법과 mb악법 막아내야 합니다....22. ▦아나키
'09.5.30 6:37 PM (116.123.xxx.206)저 팀은 번갈아 가면 짝다리네...참내...
23. 놀라워
'09.5.30 6:47 PM (211.169.xxx.66)아무리 순간 포착한 사진이지만 사진 속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버리네요.놀라워요,정말
24. 어머!
'09.5.30 7:10 PM (118.223.xxx.101)패왕별희에 나오는 경극배우 생각나요. 배우 아닌 분이 저렇게 화장한거 처음봐요. 상가집에 저런 화장 색다르네요.
25. 아아
'09.5.30 7:19 PM (125.177.xxx.10)노건호씨 꼭 쥔 두손이..너무 가슴아프네요..
마음로는..한대 아니 열두대라도 퍽 쳐주고 싶었을텐데..
나중에 우리가 꼭 저 빚 갚아주자구요..26. 짝다리
'09.5.30 8:09 PM (221.142.xxx.145)하이힐,천박하기가 참...
27. 헐
'09.5.30 8:18 PM (122.34.xxx.54)마치 극에서의 한장면을 연출한것 같아요
뒤에 저 두부부 표정과 태도 참,,,,
참...어찌 저리 닮은꼴일까28. 발가락다이아
'09.5.30 8:53 PM (124.51.xxx.174)똥폼 아주 가관이네요.
29. d
'09.5.30 9:01 PM (125.186.xxx.150)ys는 화석이되버렸군요 ㅎ
30. 천박한 것들
'09.5.30 9:04 PM (59.21.xxx.25)전 처음 부터 땅바기 마눌,한국판 이멜다 보는 순간
천박함이 좌르르~흘러서 역시나 그넘의 그 마누라지 했어요
저 의상 좀 보세요
꼭 두두러지게 흰색 스타킹을 신어야 했을까
에이 퉤퉤31. dma
'09.5.30 10:03 PM (121.169.xxx.249)윗님 이멜다 기분 드럽겠다. 어디서 저런 미친년을 이멜다에게..이멜다 미안
32. 낯짝두개
'09.5.31 1:46 AM (211.212.xxx.229)독립투사 집안 염탐하는 일본순사 끄나풀 부부 같네요.
해방 후 마을주민에게 몰매맞아 죽었다나 머라나...33. 꼭 힘내세요
'09.5.31 5:08 AM (119.192.xxx.69)노 대통령님 가족분들 꼭 힘내시고 그분들께는 국민들 빽이 있다는거~~
존경받으실만한 분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품위가 느껴지는데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천박함이 풀풀~~
한나라 대통령의 영결식장에 어디 감히 뾰족한 삼각 구두를 신고 쩍.벌.녀라니34. 후..
'09.5.31 5:24 AM (122.38.xxx.27)지난 세월동안 저런 아들 딸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노건호씨 볼수록 우직하고 강건해 보입니다.
꼭 다문 입술과 주먹쥔 그 손, 이번엔 지켜드리겠습니다.35. 어이
'09.5.31 6:13 AM (199.243.xxx.210)댓글들이 어이 없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김윤옥여사는 움직이는 동작을 잡은 것인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인상 안좋기로 따지면 이집 상주만한 사람 없는 거 같은데 어디서 인상운운인지... 인상 가지고 시비붙지 않는게 좋겠습니다.36. 후..
'09.5.31 6:42 AM (122.38.xxx.27)어이님,
회사 뒷돈먹고 호사누린 여자랑, 민주화운동하는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신 고귀한 분이랑 어디 비교질입니까?
당신이 여사라 부르는 그녀, 딱 강남복부인과 모습입니다.37. 아이고
'09.5.31 6:45 AM (125.182.xxx.4)어이! 어이! 맹박이 집안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