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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공주랑 식사준표등 이것들 조문 아무도 안왔지요?...(글 추가했어요)
전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도
쥐새끼도 조문한번 안하고 영결식가고
수첩이는 조문갔다는소리도 없었지만 오늘 영결식에도 안왔잖아요
식사준표도 마찬가지구요
봉하는 못간다쳐도 자기네들이 만든 서울역사회관에 두려우면 전경들 데리고 가기라도 해야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쥐새끼는 자긴 안죽는 불사조인지 아나봐요
청와대 뒷산에 치마바위가 있다던데...
미래의 대통령을 꿈꾸는 수첩이는 왜이렇게 머리가 무뇌인지...
여러분 소중한 한표를 저런 무뇌아에게 주면 절대 안됩니다
나라 말아먹습니다
ps...수첩이 영결식에 왔었나요?...
제가 오늘 시청에가있었는데...
사방에서사진들을 하도 찍어서 그리고 너무 서글퍼서 우느냐고 전광판 tv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네요ㅠㅠ
경복궁에서 광화문으로 우리 노대통령이 바로 큰도로로 나오실수도 있었는데...
전견차로 이순신장군 동상앞에 명박산성 쌓아놓고 전견놈들 뗴로 몰려있고....
우리 노대통령은 옆길로 돌아서 나오셨어요
저랑 우리회원분들몇명이 광화문 맨뒤쪽에 있어서 다 봤어요
너무 분하고 서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저 쥐새끼가 하는짓...여러분~~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쥐새끼 정말 인간 안된다고...옆에 계시는 모르는 사람들도 다들 욕을 욕을 하더군요
1. ▦
'09.5.30 1:07 AM (121.134.xxx.175)이번에 다 말아먹어서
국물이나 남았을까 모르겠네..2. ~~
'09.5.30 1:09 AM (218.236.xxx.169)수첩은 보이던데요
3. ...
'09.5.30 1:09 AM (218.156.xxx.229)수첩은 왔어요.
4. 아니죠
'09.5.30 1:09 AM (116.33.xxx.197)수첩녀 왔다가 조문 못하고 갔다는 뉴스 나왔자나요.
조중동의 오로라 공주죠. 어찌나 아름답게 묘사해 주시던지.
그리고 영결식에도 와서 졸린 눈 뜨고 있다 갔습니다.5. ~~
'09.5.30 1:10 AM (218.236.xxx.169)근데 식사는 못봤어요 밥먹으러갔나...........
6. 광팔아
'09.5.30 1:12 AM (123.99.xxx.190)치마는 0
바지는 x7. 안하겠져
'09.5.30 5:20 AM (123.99.xxx.223)전에 국회에서 탄핵한게 누군데.... 당연히 안오지요..
8. ..
'09.5.30 6:41 AM (123.247.xxx.217)박근혜는
봉하에서는 유족측의 적극적 만류로, 또 유족들에게 폐가 될 수 있을 것이 걱정이 되어, 마을입구까지 갔다가 돌아 왔고요.
정부 국민장 공식 분향소 마련되자 마자, 조문했습니다. 영결식에도 참석했고요.
즉, 조문도 했고 영결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다만, 시끄럽게 나서거나 떠들지 않았지요.9. 이긍
'09.5.30 8:10 AM (121.169.xxx.250)영결식에 박근혜, 홍준표, 전두환 등등
안와서 고마웠네요~~ 지들이 한게 있으니 두려운건 아나봅니다~~10. 음
'09.5.30 9:00 AM (121.131.xxx.134)수첩은 왔던데 영결식엔 안왔나봐요
수첩은 메이크업도 다하고 왔던데요'
입술색이라도 좀 연한걸로 바르지..11. 아이고...
'09.5.30 10:16 AM (122.37.xxx.130)박근혜...
봉하에 내려갔었고...
서울역사박물관에 조문도 갔었고...
어제 영결식에도 있었어요...
자신도 아버지(박정희)...잃은 기억때문인지...
침통해 하는 듯 보였어요.
적어도 이명박/김윤옥과는 달라보였지요.
하지만...
홍준표는 어디서도 못봤어요. 정말 나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