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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겨레 권양숙 여사님의 모욕은 끝나질 않는다.-펌_

어이없음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09-05-30 00:56:35
'권양숙씨 눈물작별 끝 탈진'. 이게 현재 한겨레 인터넷 판 헤드라인이다. 그 밑에 '권양숙씨 끝내 눈물'이라고 소제목 기사도 있다. 이 뿐이 아니다. 이전 기사도 모조리 '권양숙씨'다.

그리고 다른 기사에서는 "이 대통령은 영결식 시작 약 4분 전인 오전 10시56분께 부인 김윤옥 여사,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과 함께 식장에 도착"이라고 기사를 쓰고 있다. 이전 기사도 한결 같다.

끝까지 영부인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기억한다. 최인호인가 하는 교열부장이 내부적으로 현직 대통령 부인을 '씨'로 호칭하기로 원칙을 정했다며 영부인 시절 권양숙 여사를 '권양숙씨'라고 호칭한 것에 항의하는 독자들에게 한 말을.

한겨레여, 사람 차별하지 말아라. 비록 권양숙 여사께서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하셨지만 나는 이 땅에 대학 나온 것들 중에 권양숙 여사 발뒷꿈치에도 따라 가지 못하는 것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잘난 한겨레 기자여, 그대의 오만에 침을 뱉는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53373&table=seoprise_12
서프-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609.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590.html

+==========================================================

아이고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댓글 보고  놀라서  서프에  뛰어  가니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참  모든  기사를 다 째려보고  읽어되군요.  
보는 눈을  가지는 수밖에...... 열심히 공부 해야 겠습니다.


슬프다 , 가서 확인하니/
너거들 알바,하이에나,미꾸라지들 때문에 열받아가지고 찾아봤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조작하네. 내가 한겨레 창간독자다. 창간호부터 이천년대 초반까지 정기구독한 사람이다. 한겨레 지들 말로는 창간호부터 씨를 붙였다고 하는데 웃기네. 그럼 그걸 내가 왜 몰라. 계속 이휘호여사 이휘호여사 였는데. 내가 신문 활자매체로 손으로 쭉 봤던 사람인데. 노무현 되고나서 씨가 본격적으로 나왔다. 이게 논란이 이니까 창간때부터 했다고 변명했고 캡쳐 증가자료 대니까 연합이라고 하면서 지난 기사를 수정하대 이것들이. 골때리대. 노무현때부터 본격적으로 씨 붙였고 이게 논란이 되니가 이휘호에게도 씨붙이고 그랬다. 너거가 김대중때도 그랬다고?? 지랄하네. 너거 신문을 내가 정기구독하고 있었는데. 노무현 초중반때부터 너거꺼를 아예 끊고 아예 보지도 않았다. 왕따 노무현을 차별하는게 너무너무 열받아서. 예전에 서프에도 증거물이 올라왔고 찾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려고 그랬는데 흙탕질을 하네. 아나 시간상 간단하게 찾아봤는데 시간갖고 찾아보면 제대로 찾을수 있을꺼다. 주소다. 없어지기전에 빨리들어가봐라. 딴소리하지말고.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8671&pag...

http://blog.ohmynews.com/gauzari/194219

거짓말쟁이 2007/10/06 01:01
그냥 아줌마라 해라..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5060146005.html
-이건 연합뉴스 복사한거 아니지?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0/003000000200001142243004.html
-성한용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00/2000/005100000200004262333072.html
-차한필
장난하나..그냥 기사검색 몇분만 해봐도 연합뉴스 긁어온거 말고 한겨레 기자들이 버젓이 자기이메일달고 기사쓴게 바로 튀어나오는구만..
변명도 사실에 충실좀 해라..이거 머 워낙에 소설만 써재끼니 뭘아나..알고 좀 시부려라..
의식있는 네티즌이 우습나??

거짓말쟁이 2007/10/06 01:26
이런 한겨레 싸가지하고...
육영수씨 한테도 "여사" 한 기사 있네....
2006.12.29 /정치일반 기사중에 있다 찾아봐라. 한겨레 기자 3명이나 쓴 기사가 저지랄이네--;
일관성 /사실확인/아주 중요한걸 너에게 오늘 가르친다.



IP : 118.47.xxx.19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음
    '09.5.30 12:58 AM (118.47.xxx.19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609.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590.html

  • 2. 한겨레
    '09.5.30 12:58 AM (116.125.xxx.100)

    가 진짜 변하고 있는 걸까요?
    설마, 믿지 못하겠지만
    최근의 논조들이 뭔가 달라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 3. 어이없음
    '09.5.30 1:01 AM (118.47.xxx.191)

    http://search.hani.co.kr/hani/search.php?pageType=all&keyword_str=김윤옥

  • 4.
    '09.5.30 1:02 AM (121.134.xxx.175)

    그것들은 게시판에 글을 남기려해도 너무 복잡해서
    어디다 남겨야할지 모르게 해놨어요.
    이런말은 추억만이님을 비롯한 82님들께 넘 죄송한데
    전 광고모금도 안했네요.
    그 돈 여사님께 보낼꺼에요.

  • 5. 언론이란
    '09.5.30 1:03 AM (220.75.xxx.180)

    이래야 살아남나요
    아! 정의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 6. 한겨레
    '09.5.30 1:05 AM (211.179.xxx.103)

    나빠요. 조중동만큼 이번 박연차 수사관련해서 노무현을 씹었었잖아요..

  • 7. d
    '09.5.30 1:06 AM (125.186.xxx.150)

    헉 ...걔네들 계속 여사님 호칭을 안부쳤군요. 이유가 뭐래요? 참여정부시절부터...계속 권양숙씨네요

  • 8. 광팔아
    '09.5.30 1:06 AM (123.99.xxx.190)

    작년 촛불때 카드로 3년치 한계21 보고있는데 그거 취소해야되나?

  • 9. ㅎㅎㅎ
    '09.5.30 1:07 AM (168.126.xxx.148)

    그래서 누구는 신문이고 누구는 찌라시인 거.
    문제는 찌라시들만 판치고.. 우리가 시민언론이 되고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 10. 광팔아
    '09.5.30 1:07 AM (123.99.xxx.190)

    글 올라 오는것 보고 참고합니다.

  • 11. 광팔아님
    '09.5.30 1:08 AM (168.126.xxx.148)

    취소하세요. 저도 힘없고 돈없는 언론사 돕고 싶어서 작년에 구독했었는데 해도 너무한다 싶어 올초에 취소했네요. 신문은 안 갖다주고 돈은 세달 더 받아갑디다만..;;

  • 12. 광팔아
    '09.5.30 1:10 AM (123.99.xxx.190)

    취소 방법은요?
    참고하게요.

  • 13.
    '09.5.30 1:17 AM (67.194.xxx.122)

    뭐야, 지들 처마신 대학물 안먹었다는 거임?
    개쉐이들

  • 14. ..
    '09.5.30 1:28 AM (122.35.xxx.34)

    요즘 한겨레 맘에 안들어요..
    그런데 오늘 한겨레 광고 한거 맞나요.
    성금낸게 갑자기 아깝단 생각이네요.

  • 15. 근데 도대체
    '09.5.30 1:29 AM (221.146.xxx.99)

    이유가 뭐랍니까?

  • 16. 저도
    '09.5.30 1:35 AM (124.195.xxx.235)

    며칠 전 한겨레 끊긴 했습니다만 한겨레는 원래 전부터 대통령 부인에게 '여사'란 호칭 안쓰고 '씨'라고 써 왔습니다. 지금 쥐 마누라한테도 마찬가지구요. 권위주의적이다 뭐 이런 이유겠지요. 전에도 이 사안으로 욕먹어서 해명글 실은 적 있었습니다.

  • 17.
    '09.5.30 1:45 AM (114.164.xxx.167)

    윗님/ 근데 김윤옥"여사"라잖아요.
    그럼 현정권에 굴복했다고 봐야 하나요?

  • 18. 잘 보세요
    '09.5.30 1:50 AM (124.195.xxx.235)

    '여사'라고 표기된 건 '연합뉴스'발 기사들입니다. 한겨레 자체 기사는 다 '씨'로 돼 있으니 잘 보세요. 연합뉴스가 각 언론사와 정부에 뉴스를 파는 일종의 뉴스 도매상인 통신사인 건 아시죠? 그래서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 연합뉴스 기사도 그대로 올리기도 많이 합니다.

  • 19. 한겨레 정체
    '09.5.30 2:01 AM (218.239.xxx.157)

    는 뭐랍니까?? 그럼 무슨신문보아야하나요?? 저야 인터넷으로 보면되지만, 부모님들은..ㅠ

  • 20. ▦배려
    '09.5.30 2:34 AM (121.147.xxx.53)

    한겨레를 오랫동안 읽어오면서 느낀거지만 일부러 권양숙씨만 욕보이려는게 아니에요. 육영수여사든 이휘호 여사든 이제까지의 모든 영부인을 그저 '씨'라는 호칭을 붙입니다. 권양숙 여사가 학력이 낮아서 폄하하려든지의 목적은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예시라고 보여준거 이명박 부인 옆의 여사는 잘보세요님 말씀처럼 잘봐보면 연합뉴스에서 쓴 기사지 한겨레 기자가 쓴게 아니에요. 한겨레에서 쓴걸 보면 역시 다 '씨'로 표시되어있구요.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창간주주이신 어머니 덕분에 한겨레 신문의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쭈욱 구독해온 독자로서 이렇게 욕을 듣는거 특히 진보계의 조중동이라는 욕듣는거...너무 화가나네요. 물론 잘못된 점은 비판도 받고 해야겠지만..이번경우는 한겨레 측에서 억울할 사안인듯싶어요..

  • 21.
    '09.5.30 2:35 AM (221.139.xxx.40)

    끝가지 읽어주세요..
    제발 우리끼린 통합..
    이리 저리 다 빼면 누가 남는다고..
    제발 그만!!!

  • 22.
    '09.5.30 4:12 AM (121.166.xxx.5)

    별거가지고 다~~
    기자가 쓰다보면 그럴수있지......

  • 23. 요즘
    '09.5.30 4:14 AM (121.166.xxx.5)

    이런글이 부쩍~~
    의도적이지 않고서야~!

  • 24. 요즘
    '09.5.30 6:23 AM (118.217.xxx.180)

    이런글이 부쩍~~222

  • 25. 그러니까
    '09.5.30 8:01 AM (116.121.xxx.205)

    정리하자면,
    한겨레는 모든 영부인을 '000씨'라고 하기로 통일한 것이고,
    원글에 나오는 기사중의 '여사'라는 표현은 한겨레의 기사가 아니고, "연합뉴스"의 기사라는 거죠?

    원글님... 무슨 의도로 이런 교묘한 글을 올리셨나요?
    의도가 있으셨든 없으셨든.. 거짓된 정보를 주는 글이니 삭제를 소망합니다 그려~~

  • 26. 객관적
    '09.5.30 8:06 AM (121.88.xxx.101)

    이어야 할 언론이
    여사라는 호칭을 쓰면 되겠습니까
    한겨레 사장이 권양숙 여사라 하면 개인이 개인에 대한 존칭이지만
    한겨레 신문이 그리 쓰면 예속된거죠
    여사는 직함이 아님
    조선이 권여사라 하고 때려 까는 것보단
    객관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게 맞는다 싶네요

  • 27. -_-;
    '09.5.30 8:27 AM (122.43.xxx.9)

    여사 호칭은 연합뉴스
    한겨레는 씨라는 호칭....

    왜이렇게 호들갑을 떠시는건지....

  • 28. 어떤분들
    '09.5.30 8:42 AM (119.70.xxx.112)

    왜 이런거가지고 물을 흐리시는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불매에 힘을 쓰세요. 님 제발.
    이런걸로 트집잡기 시작하면 한이없습니다.

  • 29. 원글님아닙니다.
    '09.5.30 9:15 AM (59.8.xxx.183)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353377.html

    위 기사를 보시면 김윤옥씨로 기사가 나옵니다.

    대통령 부인에 대해서 이름 뒤에 씨를 붙입니다.

    이것은 노전대통령의 탈권위 정신을 나름 이어 받은 겁니다.

    과거 5공 정권때 있었던 영부인이나 각하니 하는 호칭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개선을 한 것이라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링크 기사 꼭 보세요. 진실을 봅시다.

  • 30. 그랬군요..
    '09.5.30 9:21 AM (116.33.xxx.149)

    오늘기사보고 기분 나빴는데...
    원글님도 저처럼 생각했나보네요^^;
    새로운 사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31. 여사는
    '09.5.30 10:55 AM (121.147.xxx.151)

    그렇다쳐도

    한겨레 4년동안 민노당과 노통까지에 전념하지않았던가요?
    최근엔 노통 비리 흘리기 조중동 못지않았구요

    한겨레 보고 있지만 노통이 돌아가시고
    한겨레 끊으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언젠가 끊으려고

  • 32. 윤맘
    '09.5.30 11:10 AM (59.8.xxx.183)

    수정하셔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원글님이 링트를 걸어주신 아래 세 글을 보았습니다.

    모두다 2000년 기사네요.

    저도 언제부터 한겨레가 여사라는 호칭을 쓰지 않기로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김윤옥 여사"와 "김윤옥씨" 그리고 "권양숙여사' 와 "권양숙씨"를 모두 검색해 본 결과
    김윤옥여사인 경우는 따옴표에 들어간 경우 한 번 나옵니다.
    누군가 김윤옥 여사라고 칭한 말을 쓴거지요.

    http://search.hani.co.kr/hani/search.php?subcategory=news&sortflag=&dataflag=...

    반면 "김윤옥씨"로 검색한 결과
    http://search.hani.co.kr/hani/search.php?subcategory=news&sortflag=&dataflag=...

    궁금하시면 직접 검색을 해 보세요. 한겨레신문 검색창 복사 해 두겠습니다.

    검색하면 연합뉴스 기사도 같이 나오니 그것은 꼭 참고하세요.

    http://search.hani.co.kr/hani/search.php?pageType=all&keyword_str=



    대부분의 기사가 김윤옥씨입니다.

    그러니 권여사님과 김씨를 차별했다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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