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과 mb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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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왜 그러세요? 저 똑바로 못 보시겠죠?"
이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 :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진짜"
이 : "저게 미쳤나...(자막에 안나옴)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이것이 현재 한국 대통령의 한심한 수준...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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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

하!
진짜 욕 하네요??
어깨 도닥일려고 하니 박영선 의원 피하네요..

[nn]

어깨 토닥이는 게 아니에요. 위협하려는 거지

[...]

쥐새끼 수준이야.. 그정도 수준이죠 뭐.. 저건 동네 불량배쯤 되보이네요..
박영선 의원 여성대통령 출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지켜드려야할 분이.......

[담비부인]

아 증말, 어디서 밤에 룸에서 놀던 가락이 나오시구 ㅈㄹ이셔. 증말
당최 말이나 표정에 정을 붙일래야 붙일 구석이 있어야 말이죠.
도대체 저런 인간 놔두고 노통보고 품위가 있네 없네 떠든 좀 방귀 끼며 사는 사람들,
특히 그 싸모님들 언제 한번 집합시켜 댁의 고상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집에 돈 많이 갖다주시는 품위있는 남편들이 밖에서 뭐하느라 밤늦게 불철주야 고생(?)하시는지 정말 한번 품위있게 알려드리고 싶다니까요. 내 사회생활 경력 20년 걸고 장담컨데 10% 룸싸롱 드나드시는 분들 중 10이면 9.9 놈이 명바기한테 표 던졌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