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되시는 글 한줄 남겨놓고 싶어서...
오늘 참 많은 분들이 오셨나봅니다..
간혹 있는 알바들 글에 눈살은 찌푸려졌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 표현하니 속은 후련합니다..
혹시 가보실분들은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368374
요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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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의원님 홈피에 다녀왔어요..
용기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09-05-29 14:36:38
IP : 203.171.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의 침묵
'09.5.29 2:37 PM (218.38.xxx.130)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368374
저도 가볼게요 감사2. 님의 침묵
'09.5.29 2:39 PM (218.38.xxx.130)갔더니 알바 글이 너무 많네요. 듣보잡 국회의원이라는 둥.. -_-;
가서 격려해줘요 ..3. 벌써
'09.5.29 2:42 PM (221.153.xxx.137)알바들이 쫘악~다녀갔던데요.
4. 행동하는양심
'09.5.29 2:52 PM (59.30.xxx.81)입을 틀어막힌 의원님보며 우리현실이 거울로 들여다보는듯 합니다. 현 우리 국민들의 모습이 그렇잖아요.
5. 저도
'09.5.29 2:57 PM (123.215.xxx.228)갔다왔어요...다른분들도 응원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6. ...
'09.5.29 2:59 PM (211.226.xxx.100)알바들 판치네요.
저도 한마디 남기고왔습니다.
홈피 메인사진이 너무 감동적이네요7. 까만봄
'09.5.29 3:03 PM (114.203.xxx.189)1000번째 감사글 남기고 왔어요...
알바들은 어케 알고 달려드는지...ㅠㅠ8. 정말
'09.5.29 4:22 PM (124.50.xxx.177)그 넘의 알바들은 정말 돈 많이 받는지 궁금합니다.
어쩜 저리도 빠른지9. 어휴
'09.5.29 4:33 PM (119.194.xxx.54)글 쓰고 왔는데... 알바글 읽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격려 많이들 해주셔요. 제가 심장이 쿵쿵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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