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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광고 면 수 결정 났습니다.
한겨레 7면 전면 광고 입니다.
전 면 광고 중에서는 가장 앞선 최초의 전면 광고 입니다 ^^
경향 2면 하단 입니다.
82cook 어머니 , 아버지,누님 ,형님 , 동생 , 친구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수고
'09.5.28 11:15 AM (125.177.xxx.10)고맙습니다..^^
2. ㅠ.ㅠ
'09.5.28 11:15 AM (122.32.xxx.10)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빌어드립니다..3. 저두요~
'09.5.28 11:15 AM (124.53.xxx.113)82쿡 모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추억만이님도요~ ㅋㅋ (울 남편 이 사실 알믄 안되는데 ㅋㅋ)4. ...
'09.5.28 11:16 AM (124.49.xxx.246)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 내일
'09.5.28 11:16 AM (124.51.xxx.107)내일 한겨레...평소보다 많이 찍어내라고 말좀 전해주세요...
전 내일 새벽에 나가서 한겨레랑 경향 사올겁니다...
(원래 경향을 집으로 구독했었는데ㅜㅜ
이사오고 나니..안타깝게 지국 사정상 배달이 안된다네요..ㅜㅜ)6. 저도..
'09.5.28 11:17 AM (141.223.xxx.82)항상 이리 앞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7. 명복을 빕니다
'09.5.28 11:17 AM (124.51.xxx.239)고생 많으셨네요 추억만이님 82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8. 새우튀김
'09.5.28 11:18 AM (211.189.xxx.250)추억만이님 감사합니다. 82쿡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 행동하는
'09.5.28 11:18 AM (203.235.xxx.30)추억만이님..
복 받으셔요10. verite
'09.5.28 11:19 AM (211.33.xxx.225)추억만이님,,,
항상 큰일에 책임지시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복 마니 받으실겁니다 ^^11. ^^
'09.5.28 11:22 AM (115.139.xxx.166)수고 많으셨어요.
12. 고맙습니다.
'09.5.28 11:23 AM (115.136.xxx.41)수고 많으셨구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13. 수고하셨어요
'09.5.28 11:28 AM (59.30.xxx.143)그맘에 감사드립니다.
14. 그럼
'09.5.28 11:28 AM (122.47.xxx.8)29일 한겨레. 경향 신문에 광고기사 난다는말씀이죠?
15. 많이..
'09.5.28 11:29 AM (121.166.xxx.73)고맙습니다....항상 먼저 챙기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16. ...
'09.5.28 11:34 AM (59.5.xxx.34)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17. 감사합니다
'09.5.28 11:40 AM (221.149.xxx.190)항상 앞에서 수고해 주셔서 뭐라고 감사드려야 할지
내일 신문 많이 찍으시라고 해주세요
정기구독이어도 가판대에서 사서 여기 저기 돌릴꺼니깐.....18. 고맙습니다.
'09.5.28 11:40 AM (219.241.xxx.11)신문 나오면 이 곳에 좀 올려 주세요..여긴 시골이라서
신문을 못 봐요,,19. 감사..
'09.5.28 11:42 AM (123.109.xxx.79)항상 수고 많으세요~
20. 감사감사
'09.5.28 11:43 AM (122.40.xxx.91)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21. 진심으로
'09.5.28 11:45 AM (116.125.xxx.100)수고 하셨습니다.
22. 감사합니다.
'09.5.28 11:51 AM (115.178.xxx.253)정말 감사드려요..
23. 염치없이
'09.5.28 11:54 AM (203.232.xxx.3)그저 감사만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에게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중년의 주부입니다.24. 억만이님
'09.5.28 11:55 AM (59.5.xxx.27)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 여유
'09.5.28 12:03 PM (122.35.xxx.34)수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26. 고맙습니다.
'09.5.28 12:08 PM (118.217.xxx.180)고생하셨습니다.
27. 돈데크만
'09.5.28 12:09 PM (116.43.xxx.100)낼자 신문.....오랫동안 보관하것습니다...수고 많으셨네여..
28. 감사합니다..
'09.5.28 12:16 PM (125.178.xxx.23)추억만이님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29. prada
'09.5.28 12:24 PM (121.144.xxx.86)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30. 애쓰셨어요.
'09.5.28 1:09 PM (24.22.xxx.131)주도하여 준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신문나오면 사신분이 찍어서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전 지금 해외여서 사서 볼 수가 없어서...31. 항상
'09.5.28 1:13 PM (220.95.xxx.112)애쓰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만이님...
32. 감사합니다
'09.5.28 1:24 PM (115.139.xxx.149)애 쓰셨습니다...
33. 추억만이님
'09.5.28 1:36 PM (121.162.xxx.107)애쓰셨어요.
경향은 구독하고 있으니 낼 영결식 갈때 한겨레 신문 사야겠어요.
어제 시민 추모제때도 한겨레에 광고 싣는다고 모금 햇었거든요.34. 일각
'09.5.28 1:39 PM (116.122.xxx.30)모두들 고맙습니다
35. ..
'09.5.28 1:44 PM (115.140.xxx.18)감사해요..
36. ..
'09.5.28 1:54 PM (211.57.xxx.90)저도 감사합니다.
37. 앨런
'09.5.28 3:56 PM (125.187.xxx.20)추억만이님, 늘 이렇게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82분들 정말 멋져요.38. 수고
'09.5.28 6:23 PM (118.47.xxx.224)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내일 한겨레, 경향 사서 보관하겠습니다.39. ▦고맙습니다.
'09.5.29 2:03 AM (121.176.xxx.136)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