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DJ 추도사 못 한다" "만장도 못 들고 간다" 봉하마을-청와대, 장례식 방식 놓고 갈등

세우실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09-05-28 11:05:56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528105804736






그 와중에 기어이 사람들을 제 뜻때로 통제해 놓고는 자기 권력 만끽하며 낄낄대고 싶은 그 사람

DJ께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관련한 추도사를 하며 필연적으로 자신을 비판할까봐 쫄고

심지어 대놓고 "대통령 비판"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만장 자체를 금지하는 그 사람.........

진짜 욕밖에 안 나온다.

쥐새끼.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IP : 125.131.xxx.1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5.28 11:06 AM (125.131.xxx.175)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528105804736

  • 2. 한숨
    '09.5.28 11:07 AM (121.151.xxx.149)

    뭐하지말라고
    그말을 듣고 싶은것이지
    드러워서 안한다 그소리듣고싶은것이지
    그런데 어쩌냐
    드러워도 한다
    하고말거다

  • 3. 그냥
    '09.5.28 11:08 AM (211.41.xxx.185)

    봉하에서 하면 안될까요? 이런 ㅁ ㅊ
    다 못하게 해!!!!-_-
    젠장젠장!

  • 4. 만장을..
    '09.5.28 11:08 AM (211.182.xxx.1)

    못 들게 한다...
    기도 안 차는 소리네요..
    저것들이 정말 상것들이구만요..
    아주 쌍것들이네요..
    기본이 안 된 것들..

  • 5. 봉하에서
    '09.5.28 11:09 AM (219.241.xxx.11)

    할려면 사람들이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가야 해요..너무 좁아요ㅠㅠ

  • 6.
    '09.5.28 11:09 AM (121.171.xxx.103)

    18.. 되는 게 뭐냐!!!!!!!!!!!!!!!!!!!!!!!!!!!!!!!!!!!!!!

  • 7. 정말밴댕이
    '09.5.28 11:10 AM (125.177.xxx.10)

    만장이 시위용품으로 변질될까봐 안된다니..ㅎㅎㅎㅎ
    아무렴 시민들이 노전대통령을 위한 만장을 시위용품으로 쓰겠냐..?
    진짜..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해서..이 쥐새끼 일당을을 어찌해야할지..

  • 8. 제니
    '09.5.28 11:10 AM (121.168.xxx.67)

    만장 들고 가면 어쩔건데?
    왜? 최루탄이라도 쏠거냐?

    강력하게 추진합시다
    DJ추도사, 만장 꼭하라고 전화 할겁니다

  • 9. 꿋꿋하다
    '09.5.28 11:12 AM (121.129.xxx.65)

    그렇게 무서우면 내려오시면 될텐데 .. 참 대갈통이랑 친구 아니랄까봐 꿋꿋이도 버티네요

  • 10. 저..
    '09.5.28 11:12 AM (218.233.xxx.80)

    정말 무식해서 죄송해요.
    추도사는 알겠는데 만장은 뭔가요?
    근데 왜 못하게 하는거고 이런걸 못하게 할수가 있는건가요?
    하고싶으면 하는거지..못하게한다고 못하는 이유가 뭔지요??

  • 11. dj께선
    '09.5.28 11:13 AM (222.234.xxx.74)

    몸이 잘려나가는 고통이라면..봉하에 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것도 전직 대통령의 권위 때문에...영삼이도 안 가니 그냥 나도 안간다 인가요.
    말만으로 몸이 잘려나가는 고통...이 상황에서 한마디 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요?
    정치인의 한마디 말 정말 신물납니다. 정치적으로 유용할 때 써먹으려 아끼시나요?
    전 dj에게 가장 큰 실망입니다. 왜 정신적 동지가 자살을 선택할 때 까지 한마디 말 없이 계신 것인지...

  • 12. 율동댁
    '09.5.28 11:16 AM (211.110.xxx.2)

    만장에 대해서도 정부는 만장에 쓰일 글귀가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담거나, 만장 깃대가 시위용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노 전 대통령 운구 이동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라네요.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면 안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몇 세기에 살고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 13. ...
    '09.5.28 11:17 AM (211.38.xxx.16)

    우리 아부지 장례에 만장 못하게 하면 난 아마 미쳐 돌아버릴 것 같은데,,,
    저 미친 것들,,,호로자식들,,,
    왜 참견인데,,,
    저,,,님 말씀 맞아요, 못하게 한다고 못할 이유, 없지요, 어쩔건데,
    뺏을려구, 그 인파를 뚫고?
    턱도 없다 이 놈들아,,,내부텀이라도 온몸으로 막는다,,,,ㅠㅠ

  • 14. 세우실
    '09.5.28 11:17 AM (125.131.xxx.175)

    만장은 세로로 기다란 깃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인을 애도하는 의미로 운구 때 좌우에서 들고 있는 건데요
    그게 "깃대"에 매어져 있어서 시위에 쓰일지 모른다고 그것마저 안된다고 저러는겁니다.

  • 15. .
    '09.5.28 11:18 AM (210.182.xxx.136)

    만장[輓章/挽章]

    [명사] 1 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 또는 그 글을 비단이나 종이에 적어 기(旗)처럼 만든 것. 주검을 산소로 옮길 때에 상여 뒤에 들고 따라간다.

  • 16. ..
    '09.5.28 11:18 AM (124.169.xxx.197)

    명계남씨가 우려하던 사태가 시작되는 군요.
    모양 좋게 궁에서 치루게 해놓고 자기들끼리 해먹을 작정인가 봅니다.
    과연 시민들이 모일 수 있을까요.차분히 엄숙히 보내드릴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노대통령님. 끝까지 치욕 속에 보내드리게 생겼어요.

  • 17. ..
    '09.5.28 11:19 AM (121.172.xxx.131)

    정말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 18. 한겨레 신문
    '09.5.28 11:26 AM (222.239.xxx.250)

    며칠전 한겨레 발간 기념 신문에 DJ 께서 장장 2면에 걸쳐 담화내용 실렸었어요.
    그때 정치란 야당도 여당도 오며 가며 집권할 수 있다며 자신은 정치 보복 하나도 하지 않았다.
    이 정부가 노통에게 하는 것은 정치보복이다. 해선 안된다 하셨답니다.

    북한문제, 미국과의 외교문제등 여러가지로 그분의 사견을 깊이있게 기사로 다루었어요.

  • 19. dj께선
    '09.5.28 11:30 AM (211.208.xxx.209)

    현재 몸이 많이 불편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하로 직접 가시려했으나 영결식이 서울에서 치뤄지게 되어서
    서울역 분향소에서 분향하시기로 한겁니다.
    전 그 분 심정,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하는데 님은 안그러신가보죠?
    님에게는 김영삼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똑같은 무게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땅과 하늘, 지옥과 천당만큼 다릅니다.
    이 놈이나 저 놈이나 하는 마음이 이명박을 대통령까지 만들어줬죠?
    님같은 분들때문에요.

  • 20. ..
    '09.5.28 11:32 AM (124.169.xxx.197)

    DJ 정권 초기. 사람들은 피의 복수를 할줄 알았지만
    오히려 영남 사람들을 내각에 기용.. 역차별이라는 소리를 들으셨죠.
    그 분의 정책도 일관됩니다. 햇볕정책 지역구분 없는 등용.. 등등.

    저희 학교 철학과 노교수님 퇴임때 마지막 강의를 들었는데
    그 분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나름 열혈 기독교신)
    자신도 용서 좋지만.. 이렇게 용서하는건 아닌거 같다.
    죄를 묻고 용서가 필요하다. 아쉽다. 등등. 어린 저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습니다.

    어쨌든. DJ 그 분은 그냥 함부로 싸잡히실 분은 절대 아니세요.

  • 21. ...
    '09.5.28 11:33 AM (121.166.xxx.73)

    정말 기가차고 역겨워 죽을지경입니다...
    무엇이 저리도 무서울까요....
    무엇 때문에 저렇게 안절부절인지 다 알고 있지만...
    정말 가만히 두고 보기가 힘드네요.......
    더러운 세상입니다... 이놈의 세상!!!!!!!!!!!!!!!!!1

  • 22. 야!!!!
    '09.5.28 11:47 AM (115.21.xxx.233)

    그 만장 깃대로 설마 널 찔러 죽일까봐 못하게 막는거야 이 악마새끼야!!!!! 물론 내 맘같아서는 골백번도 더 찢어 죽이고 싶지만 내일은 너따위를 신경써줄만한 날이 아니거든!!!! 신경끄시고 그냥 닥치고 내일 영결식에나 죽은듯이 참석하고 꺼져라. 영결식 참석하게 봐주는 것도 많이 참아주는 거다.

  • 23. 여유
    '09.5.28 12:05 PM (122.35.xxx.34)

    자꾸 그딴식으로 하면 정말 큰일 일어날줄 알아라...
    이 미친 정부야!!!!!!!!!!!!!!

  • 24. dj께선
    '09.5.28 12:16 PM (222.234.xxx.74)

    님 흥분한 것은 알겠으나 싸잡아 누구 같은 사람 때문이란 말은 심하시군요.
    왜 이렇게 되기까지 침묵하셨나 민주당의 책임을 지울 수 없고 그 중심엔 결국 dj가 있기 때문에 한 이야기 입니다. 님에겐 dj가 하늘과 땅 차일 수 있다는 거 존중합니다.
    그러나 서로 존중 받기 위해서 논쟁은 논쟁으로 그쳐야지 뜬금없이 감정을 앞세우며 쥐박이를 들이미는 것은 매우매우매우 불쾌하군요.
    진보신당에 꼬박꼬박 당비내는 당원으로서 님의 댓글 유감입니다.

  • 25. dj께선 님...
    '09.5.28 1:05 PM (218.153.xxx.68)

    지금 같은 시기에 할 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 참으려 했습니다만... DJ는 정말 이해가 안될 정도로 정치적인 보복을 자제했던 분이지요. 자신을 육체적, 사회적 죽음으로 몰고갔던 정적들조차 감싸안으려는 모습에 오히려 제 3자인 제가 분통을 터뜨리며 저렇게 ‘용서’해도 되는 것일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임한 노무현 대통령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당시 그 분의 큰 뜻이라고 해야할까, 그걸 좀 더 이해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인터넷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정몽헌 회장 자살한 것과 노전대통령 자살한 것을 비교하는 글들이 있더군요.

    노대통령 취임하고나서 대북 송금 문제 등 때문에 한동안 많이 시끄럽지 않았나요? 그 때문에 DJ 최측근, 감옥 가고 그랬잖아요... 현대 정몽헌 회장, 검찰 조사 중에 자살해서 당시 대단한 충격을 몰고왔었구요.

    글쎄요... 제 기억에 하여튼 한동안 노통과 DJ 쪽 사이가 심상치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국가 기밀이다, 최선이었다는 전정부(DJ)와 위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파헤치려던 현정부(노통) 사이에서요.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노대통령 임기 초반에 대북 송금 특검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크게 실망했던 사람입니다.

    현정부와는 비교가 안되긴 하지만, 당시로서는 노통 역시 DJ 측근과 그 지지자들에게 상당한 배신감을 주긴 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노통은 이상이 강했고 결벽적인 성향이 있는 분이었던 것 같고 또 당시 집권 초반이라 이전 정권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가자 하는 생각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노통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들은 그런 점을 더욱 높이 살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러나 정치는 현실과 너무도 밀접한지라... 저는 국민보다 반발짝 앞서 나간다는 DJ 식의 정치, 정적과도 합의의 여지를 늘 두는 타협의 정치가 보다 현실적이라 생각하는 쪽이라... 개인적으로 정치인 노통에게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인간 노무현에 대해서는 존경과 애정을 아낌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하지만 정치인 노무현의 공과는 좀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 분의 재임 기간 내내 지지율을 생각해보세요. 심각한 왜곡을 일삼는 언론만의 문제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쓰고보니 부끄럽습니다. 역시 저는 DJ와는 그릇이 다른 소인배에 가까운가 봅니다. 글을 쓰다보니 휠체어에 앉아 서울역 광장의 국민 분향소에서 부인 이휘호 여사와 함께 인터뷰하신 기사가 올라오네요.

    “한편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견뎌내야 한다는 심정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노 전 대통령이 느꼈을 치욕과 좌절, 슬픔을 생각하면 나라도 이러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노 전 대통령은 죽어도 죽은 게 아니고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하셨네요.

    "국민들은 '그런 시원한 남자는 처음 봤다. 아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이 국민들의 직설적인 생각 아니냐"면서 "노 전 대통령은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고도 언급하셨다구요.

    역시 저와는 그릇의 크기가 너무도 다른 분... ㅠㅠ

  • 26. .
    '09.5.28 1:17 PM (121.139.xxx.14)

    dog..ㅅㄲ

  • 27. .
    '09.5.28 1:22 PM (222.239.xxx.250)

    노통이나 DJ 두 분다 짧은 말 한마디일지라도 울림이 있지요...
    마음을 움직이는 힘...

    남편도 노통을 싫어합니다. 검찰을 곁에 두었더라면 조중동 세무조사 해서 함부로 거짓되고 허튼 소리 안하게 할 수 있었는데.....친일 수구세력 사람은 그대로인데 옷만 바뀌면 그게 바뀐거냐면서.....그래서 조중동에 까이고 당했다며....

    참여정부가 앞서간거 저도 참 아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 28.
    '09.5.28 1:27 PM (125.186.xxx.150)

    네 윗분 말씀 공감요. 노무현 대통령 초기에, dj 측근들과 잡음이 좀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거갖고 명박이 인수위원회때 많이들 씹더군요. 그때 니들도 그러지 않았었냐고...
    노무현 대통령은 강단있는 타입인 반면, dj는 다 용서하고, 포용하는 타입이죠. 거짓증언으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심재철을 마주하고도, 동지 힘들지? 공부 열심히하라고... 한나라당 잔인한 정형근 조차도, 인격적으론 가장 존경한다고 하잖습니까...네..저도 참, 그 인격의 크기는 존경스럽습니다만..국민들을 위해선.....뭐가 옳은일인지..

  • 29. dj께선 님...
    '09.5.28 2:10 PM (218.153.xxx.166)

    제 위 리플에 넣으려던 내용인데, 글 수정이 안되어 아래 씁니다. 죄송합니다.
    .
    .
    .
    참고로 진희관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님의 글에 따르면,

    1) 90년에 무려 20억달러를 주고 러시아와 수교한 노태우 정부에 대해서는 북방 정책의 성공으로 평가하면서, 2000년 대북 2억 달러 지원에 대해서만은 사정없는 평가를 해야하나...

    2) 우리 사회의 대북 현금 지원에 대한 논란은 분단 현실 극복을 위한 대부분의 남북 교류 행위가 현행법을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위법 행위가 된다는 당시의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다...

    3) 대북 송금 사건은 남북 관계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013 노대통령 미공개사진보고 찍찍이도 설정샷 엄청 찍어될거 같죠?? 23 무뇌 2009/05/28 937
465012 내일 광고 면 수 결정 났습니다. 39 추억만이 2009/05/28 1,442
465011 너네 말이야... 5 분노 2009/05/28 292
465010 (펌) [인터뷰] 유시민 전 장관과 담소를 나누어보았습니다 2 사람사는세상.. 2009/05/28 668
465009 영결식 D-1…수뇌부까지 고발당한 검찰 숨죽였다 10 verite.. 2009/05/28 679
465008 다시한번 상기하는 친일청산법 제정시 반대한 국회의원 명단(17대) 5 ... 2009/05/28 297
465007 내가 박근혜라면 무서워서 잠도 안올듯. 14 . 2009/05/28 1,525
465006 "DJ 추도사 못 한다" "만장도 못 들고 간다" 봉하마을-청와대, 장례식 방식 놓.. 29 세우실 2009/05/28 1,450
465005 에고, 듣보잡 이름 또 하나 알게 됬네!! 7 제니 2009/05/28 498
465004 의사가 본 추락이후의 의문점들 2 이상하네요... 2009/05/28 612
465003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13 궁금해서.... 2009/05/28 753
465002 비공개 카페에 노통이 올린글.. 1 ㅠㅠ 2009/05/28 721
465001 서울광장 노제 하는 건가요? 2 ? 2009/05/28 244
465000 어딜가나 개념없는 KBS... 내시청료돌리.. 2009/05/28 276
464999 우리 노통살려내라 너무 보고싶어 ㅠㅠ ㅠㅠ 2009/05/28 115
464998 오늘 명동성당 7시 추모미사있는 것 맞지요? 2 .. 2009/05/28 305
464997 저도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4 깊은 슬픔 2009/05/28 380
464996 그분 가시는 마지막 길에.. .. 2009/05/28 98
464995 가난했던 대통령께 노잣돈 3만원을 보내며... 4 깊은애도 2009/05/28 759
464994 DJ, 영결식 추도사 정부 난색으로 '무산' 6 정말밴댕이 2009/05/28 321
464993 봉은사 1시쯤 가면 많이 기다릴까요? 5 오늘밖에.... 2009/05/28 281
464992 BBK 김경준 공판 .. 5 자정 넘은 .. 2009/05/28 576
464991 타살설? 노무현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데... 22 일루 2009/05/28 1,519
464990 ▦▦광고모금 관련 공지사항.▦▦ 12 추억만이 2009/05/28 680
464989 좌파란... 10 잘 몰라서요.. 2009/05/28 277
464988 민주당 빙신.... 19 ... 2009/05/28 1,126
464987 82에 와서 바이러스 감염? 2 Eco 2009/05/28 335
464986 어젯밤 다녀온 분향소에서, 어떤 어머니가 하신말씀.. 1 어제 2009/05/28 1,031
464985 지금도 봉화에 물품이 많이 부족한지요? 4 문의 2009/05/28 469
464984 노제랑 국민장이랑 틀린건가요 ? 4 몰라서 2009/05/28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