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죽음...시사하는 것...
마냥 슬퍼하고 마냥 애도하고 있지많은 않을거다.
여옥이는 지금 정치적으로 죽음을 이용할까...한나라당
잡것들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설까 오줌 지리고 있지만...
고인의 한을..고인의 원한을 그냥 두고보지많은 않을 것이다.
고인은 얼마나 많은 한을 가지고 그 바위에서 뛰어내렸을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의 원혼이 편안하게 가실수 있을까?
누구 말마따나 못다하신 당신의 꿈들 때문에라도...
구천을 헤멜텐데....
우리는 이제 그의 한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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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 마지막 과제를 국민에게 주고갔다...
....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9-05-25 10:05:11
IP : 221.151.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이엄마
'09.5.25 10:10 AM (59.13.xxx.14)노무현을 살려냅시다.
2. 조중동=쓰레기
'09.5.25 10:13 AM (222.234.xxx.2)그쵸.. 저는.. 이제부터.. 모든 기부하는 것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름으로 할 생각입니다.
곳곳에.. 그분이 살아계시도록.
우리가 곳곳에서 그분을 만날수 있도록.
항상 그분을 생각할 겁니다..3. 정권역전
'09.5.25 10:24 AM (61.105.xxx.132)할수있는 기회이건만 민주당에 사람이 없네요..
4. 흠..
'09.5.25 10:31 AM (123.215.xxx.159)동감입니다.
찬반이 없어 이렇게나마 동감을 표시할수 밖에 없네요.5. 누가
'09.5.25 10:31 AM (115.139.xxx.149)되었든 간에 이 정권을 엎을 수 있는 자라면 뽑겠습니다.
6. 삶과죽음이
'09.5.25 10:47 AM (125.177.xxx.83)하나가 아니겠는가..의미심장한 말 같아요. 육신의 몸은 죽지만 그분이 보여준 원칙,민주주의를 고수하는 가치, 올곧음의 판단, 그 공은 우리에게 돌아온거죠. 이제 우리가 그분에게 보여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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