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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모금 입니다. ▦▦
노무현 님의 넋을 기리고자
가시는 곳을 기리고자 광고 한편 싣고자 합니다.
계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용협동조합 01291-13-032264 양성환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금액관련 문제는 계속 업데이트 하여 함께 게시판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략 80여만원의 금액이 걷혔습니다.
엑셀파일은 추후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터에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謹弔] 라는 뎃글 부탁 드립니다.
장터에 매물은 함께 하고자 하는 의미이니 , 절대 매매하시는 분들을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냥 나서서 하는것이니, 저를 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감사합니다
'09.5.25 10:06 AM (210.221.xxx.159)아마도 많은 분들이 무기력해져서 장터에 참여도 저조한듯합니다.
지금 입금하겠습니다. 추억만이님, 한번도 뵌적없지만 늘 82에 오면
님글을 따스하고 반갑습니다. 꼭 그분처럼.....2. 곧
'09.5.25 10:12 AM (116.40.xxx.143)보냅니다
대신 나서주셔서 감사하구요3. 입금했습니다.
'09.5.25 10:15 AM (218.238.xxx.60)장터올리실 힘들이 없으신가봅니다.
광고비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4. 입금했습니다.
'09.5.25 10:19 AM (202.20.xxx.254)장터도 참여 하고 싶은데, 힘이 없어서.. 장터 참여할 게 있나 살펴 보기는 할텐데..
일단 입금했습니다. 광고라도.. 할 수 있는 게 그거 밖에 없는 것 같아서.. ㅠㅠ5. 앨런
'09.5.25 10:22 AM (125.187.xxx.20)이따가 저녁 때 보낼께요.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6. 건이엄마
'09.5.25 10:25 AM (59.13.xxx.14)저도 오후에나 보낼것 같습니다.
7. 저도
'09.5.25 10:28 AM (121.179.xxx.100)입급했습니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8. 애통
'09.5.25 10:30 AM (59.23.xxx.198)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입금합니다.9. 읽어보세요
'09.5.25 10:30 AM (203.229.xxx.234)입금하였습니다. ㅠㅠ
10. ,,,
'09.5.25 10:30 AM (125.190.xxx.49)저도 보탤께요. 힘이..... 없네요.
11. 눈물...
'09.5.25 10:52 AM (122.32.xxx.10)저도 작은 금액이지만 지금 보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12. 저도
'09.5.25 11:05 AM (221.162.xxx.68)입금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13. 저도
'09.5.25 11:10 AM (211.47.xxx.2)보탭니다.
머리가 멍하네요14. 스테파노맘
'09.5.25 11:28 AM (220.124.xxx.146)남편/저/아들 이름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했어요.
멀리있어 가보지도 못하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15. 조금이지만
'09.5.25 11:44 AM (123.214.xxx.141)보탰습니다..
기왕이면 '잘죽었다'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시아버님 같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조중동에 대문짝 만하게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걷혀서 한겨레, 경향은 물론
조중동을 다 싹쓸이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국민들이 진심으로 그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16. .
'09.5.25 12:58 PM (116.41.xxx.5)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