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민들이 왔더군요.
82 회원님들도 만나뵙고....가신님에 대해 추모도하고...
하루종일 멍한 정신으로 있다 그래도 갔다오니 정신수습입니다.
그런데 저 오기 바로전에 견찰들이 해산 방송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어떻게 상가집에서 해산을 하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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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왔습니다.
대한문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05-24 00:48:37
IP : 119.149.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고하셨어요~
'09.5.24 12:50 AM (116.36.xxx.16)저는 내일 아침에 가려고요~~상가에 견찰이 미친것 아닙니까? 해산 방송이라니...미친견찰이네요~~
2. 왜 집회일까
'09.5.24 12:50 AM (121.140.xxx.163)모든 기준이 니들눈이라니...
명박이 너 스스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나 보구나...3. 해산??
'09.5.24 12:50 AM (220.75.xxx.164)진짜 미쳤구나!!!
이것들은 진짜 기계인가?? 사람의 장례절차도 모르고..4. 이건
'09.5.24 12:52 AM (116.125.xxx.100)최소한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같아요.
5. 인간사를
'09.5.24 1:00 AM (118.217.xxx.180)모르는 짐승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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