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순간, 텔레비젼을 보면서 마구 기뻐하면서 어린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도 당선되고 했으니, 열심히 살아야지...."
그분은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노무현이라는 한 개인과 정치인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서
한 시대를 상징하는 어떤 가치, 희망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그 가치가 억울하게 스러져버린 느낌으로 이렇게 가슴이 아픈것같습니다.
그분은 안타깝게 가셨지만...... 그분이 주신 희망의 기억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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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은 조회수 : 249
작성일 : 2009-05-23 16:09:59
IP : 219.251.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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