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저께부터 아무 이유 없이 급 우울해지는 겁니다.
그럴 이유 요즘 없거든요~
일도 잘되고 있고 특히 딱히 만성적 고민 말고 급성 돌발형 걱정꺼리는 없었습니다.
이상하더군요..
5일전쯤인가요??
꿈에 고 박정희 대통령이 저의집에 방문하고선 온방안의 문을 다 열어놓고 위험한 (책인지 물건인지 잘 기억이)
거 가지고 있지 말라고 당신이 감시 해주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장농 서랍 다 열어놓으시고 이제 안심이다 하는 꿈인데
도데체가 불길하기도 하고 영 꺼림칙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이 저를 지켜준다는 ㅡㅡ?
그런 의미같기도 해서 영 꿈풀이가 안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아무 이유 없이 눈물나고 돌아가신 주위의분들 생각 자꾸 나고...
먼가 큰일 사고 친것 같은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런데 그런일 없고..
입주할 아파트가 골칫덩이가 됫지만 해결할수 있는 것이고 그것보다 더 큰일도 싸워이겨냈구만..
딱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소식에 먼가 풀리지 않던 이유 없이 우울했던것이 풀리는거에요..
왜 터지기전 둑이 딱 터진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다는거 아닙니다..
아..안좋은 예감이 너무 강해서(당최 이유도 모르는데)아무리 봐도 주위에 그럴 이유가 없더만..
...
머 갖다 붙이면 코걸이 귀걸이 될수 있는 내용이지만..
꿈보다 해석이라고~
안좋은 예감은 꼭 맞는다는 이야기가 실감나게 와닿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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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령 비현령..그러나 예감일지도~▶◀
ㅇㄷㄻㅁㄷ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9-05-23 16:03:10
IP : 59.7.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5.23 4:08 PM (222.234.xxx.74)박정희가 몰 지켜주겠습니까. 지켜준다면 박그네나 지켜주겠죠.
그의 죽음은 스스로 자초한 것.
노대통령의 죽음은 현정부가 이끌어낸 살인극.
차이가 엄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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