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셨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조회수 : 247
작성일 : 2009-05-23 16:11:18
전 정치는 모르는지만...
조.중.동등 언론들이 바른말과 바른길로만 펜을 굴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버린 4학년 6반을 달리는 아줌마입니다.

전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셨을 때 불안했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너무나 없기에
....많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풍랑을 맞겠구나...

그래서 그분이 미국의 클린턴 정부처럼  꼬리아홉개가
달렸을지언정 노련한(?) 정치인들과 적당히 딜(?)을 하길 바랬습니다 .

그러나 그 분과 그 분을 보좌하는 많은 분들은 이상적인 정치를 희망했지요.

무엇이 옳은지는 모르겠으나
내 가슴속에는 존경하는 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애씀을 뒤늦게 추억하게 되어 죄송할 뿐입니다.

국민을 위해 해바라기 사랑만을 하게 해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아침부터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들으며
맘껏 그 분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애닳파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당신은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IP : 211.212.xxx.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544 ▦당신은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셨습니다. 가슴이 먹먹.. 2009/05/23 247
    461543 이상한게요.. 3 .. 2009/05/23 939
    461542 제게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은 2009/05/23 250
    461541 대통령과 가족. 불쌍.. 2009/05/23 325
    461540 어떻게 이제와 권양숙여사는 수사대상이 원래 아니다...라고 하나요. 4 분노 2009/05/23 901
    461539 청와대˙ 검찰 비극적사태에 책임져야(펌) 2 믿기지않는슬.. 2009/05/23 348
    461538 추모식현장 보다가 열받고 기가막히네요 4 닭장차때문에.. 2009/05/23 1,219
    461537 여긴 대구인데요 -삭제합니다. 26 슬픔 2009/05/23 1,691
    461536 이현령 비현령..그러나 예감일지도~▶◀ 1 ㅇㄷㄻㅁㄷ 2009/05/23 702
    461535 이상한 예감 2 매를 벌자 2009/05/23 1,495
    461534 여기 양산입니다 1 ㅠ.ㅠ 2009/05/23 817
    461533 혹 시골아낙님 전화번호 아시는분? 1 ^^ 2009/05/23 299
    461532 뉴욕타임즈의 최상훈 (Choe Sang-Hun) 기자 4 NYT 2009/05/23 1,414
    461531 전여옥 홈피에 가신분에 대해 떠있다는 글이 뭔가요? 4 나무그늘 2009/05/23 609
    461530 집회 못나가신분들 아프리카 시청해주세요. 8 사랑합니다!.. 2009/05/23 861
    461529 ▦ 이 기사 보셨어요? 장례방식 국장 또는 가족장…유족 뜻에 따라 결정 6 참 내..... 2009/05/23 1,063
    461528 대한민국.. 이건 아니잖아 준하맘 2009/05/23 267
    461527 왜 MB와 딴나라를 원망하나요? 8 ... 2009/05/23 1,274
    461526 청와대도 같이 발빼기 중222222................ 5 ........ 2009/05/23 961
    461525 이게 유서 전문인가요? 5 그리워요 2009/05/23 853
    461524 임기초에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그 젊은 검사가 잊혀지지 않아요 7 무서운검찰 2009/05/23 2,208
    461523 허참!!! 대한문좀 보세요... 11 닭장차때문에.. 2009/05/23 1,472
    461522 슬픔은 슬픔이고 할일은 좀 합시다!! 8 열받음.. 2009/05/23 1,228
    461521 낮부터 소주한잔은 안되겠지요 7 2009/05/23 358
    461520 뭐라도 해야할것같은데... 1 그리워요 2009/05/23 123
    461519 검찰 발빼기 중.......... 5 ........ 2009/05/23 731
    461518 너무 밉습니다.. 당신이 2009/05/23 186
    461517 여기는 부산입니다. 4 보고싶어요... 2009/05/23 978
    461516 마봉춘에 전화했다가 면박당했지만...여튼..하고 있다니.. 슬퍼요 2009/05/23 847
    461515 인간 노무현과 63번 좌석버스 5 아고라펌 2009/05/2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