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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주둥아리 닥치라.

... 조회수 : 424
작성일 : 2009-05-23 13:09:12
61.255.239.xxx,  218.237.214.xxx, 115.22.2.xxx
제발 오늘만은 그 손가락 자판에서 내려 놓고
안방에 들어가 혼자 머리에 보자기 뒤집어 쓰고 춤을 추거라.
나는 슬퍼할테니 너는 웃어라.
그 웃는 얼굴이 언제까지 갈 지 보자꾸나.
관리자에게 신고하려무나.
그 오랜세월 82질 했지만 난 회원장터에서 살것도, 팔것도 없는 사람이라
레벨이 필요없으니 짤려도 상관없구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비이성적으로 날뛰고 너희들은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것 같지?
그래 바로 그런 인간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고
쿠테타 세력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거지.
조선이나 보는 주제에 어디서 키보드질이야.
IP : 211.176.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신도
    '09.5.23 1:13 PM (211.176.xxx.169)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 2. 사이코패스
    '09.5.23 1:14 PM (122.37.xxx.180)

    진짜 주둥아리좀 닥쳐라!!

    아니다.. 차라리 이 가슴속에 원망과 슬픔, 분노.. 너한테 쏟는게 낫겠다.

    돈 몇푼에 영혼을 팔고 지옥문을 여는구나..

    이렇게 욕 먹으면서 욕먹는게 좋아서 컴퓨터 앞에서 웃고 있겠지..

  • 3. 눈사람
    '09.5.23 1:18 PM (58.120.xxx.94)

    61.255 이런 짐승에게는 똥 한바가지가 약이 될른지?

  • 4. 당신도님...
    '09.5.23 1:18 PM (125.137.xxx.182)

    저도 말 함부로 좀 하겠습니다. 울분이 차서말이죠..
    아무곳에나 댓글 달지 마십시오.

  • 5. 뭐야...
    '09.5.23 1:28 PM (211.176.xxx.169)

    왜 또 댓글 지우고 나갔어?
    나보고 영혼을 판다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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