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저도 참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조만간 큰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생각나는 한편,
지금 이상황에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있을 한 놈이 참 밉네요
그 분을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오늘만은 착하게 살겠습니다
명박아 당신 이세상 뜰 때는 사람들이 뭐라 손가락질 할 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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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세요
음 조회수 : 73
작성일 : 2009-05-23 12:58:16
IP : 210.57.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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