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1.255.239.xxx >>> 보세요.

조회수 : 541
작성일 : 2009-05-23 12:58:41
카아아아아악 퉤!!!!


뭐, 민주주의니까 자기 하고픈 말 하면 된다고 너 떠들었냐?

그래그래, 그래서 난 너한테 내 하고픈대로 욕해 주련다.


즐~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IP : 121.139.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5.23 1:00 PM (125.137.xxx.182)

    퉤퉤퉤..

  • 2. ....
    '09.5.23 1:00 PM (61.255.xxx.201)

    타인의 법익을 침해하는 이런 무지한 욕설과 표현의 자유를 어찌 혼동하십니까.
    뱉으신 침은 누워서 침뱉기인듯 합니다.
    누워서 침을 뱉으면 결국 본인 스스로에게 뱉은 셈이 되버리죠...

  • 3. 슬퍼
    '09.5.23 1:02 PM (211.202.xxx.14)

    귀찮으니 세번도 필요없고 짧게 퉤!

  • 4. 짐승만도 못한..
    '09.5.23 1:02 PM (58.236.xxx.44)

    오늘 같은 날도 알량한 알바비로 출몰한 인간에게 쥐새끼의 분신이라고 명하노라..

  • 5. ....
    '09.5.23 1:02 PM (219.248.xxx.9)

    븅신...육갑을 하네.,.현무...너 쌍제이지?

  • 6. ..
    '09.5.23 1:04 PM (222.237.xxx.205)

    미물만도 못한...

  • 7. 저도..
    '09.5.23 1:05 PM (24.155.xxx.230)

    침 한바가지 보탭니다.
    카아아아아악 퉤!!!!

  • 8.
    '09.5.23 1:05 PM (121.139.xxx.220)

    61.255.239.xxx >>>

    아니, 착각하지 마.

    난 너한테 한거란다?

    너의 개씨부렁대는 소리도, 지금 내 속을 팍팍 뒤집어 놓고 정신적 피해를 주기땜에,

    너의 표현들도 내게는 "내 법익을 침해" 한 거란다?

    니가 떠드는 건 "표현의 자유" 고, 내가 너한테 한 말은 "침해 하는 표현" 이냐?

    나도 너한테 침해 당했다.

    너땜에 정신적 피해가 더 심해졌거든.

    충격이 심화됐어.

  • 9. 얼마면되니?
    '09.5.23 1:06 PM (124.179.xxx.107)

    여기 들어오는 알바들
    일당 대체 얼마인게니?
    정말
    부쳐주고싶다.
    돈줄께
    꺼질래?

  • 10. 눈사람
    '09.5.23 1:15 PM (58.120.xxx.94)

    61.266야 제발 가거라

    지금 정신이 혼미하거든?

    부탁이다.

    너의 대통령께로 가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425 ▶◀ 님은 갔습니다............너무 우울합니다 우울 2009/05/23 173
461424 돈문제는 깨끗했다. 11 노대통령 유.. 2009/05/23 1,711
461423 어찌 이런일이 ㅡㅡ;; 2009/05/23 97
461422 盧 유서에서 “돈 문제 깨끗했다” 8 애도 2009/05/23 983
461421 오늘은 그 주둥아리 닥치라. 5 ... 2009/05/23 424
461420 뉴스 속보 끝나고 한다는 게..마봉춘도 실망.. 9 슬퍼요 2009/05/23 1,309
461419 슬퍼요 ㅠㅠ 2009/05/23 60
461418 ▶◀ 전두환 노태우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1 ㅜㅜ 2009/05/23 172
461417 ▦ 경호원에게 담배있냐고 물으셨다네요.. ㅠㅠ 3 2009/05/23 923
461416 더이상 슬픔 2009/05/23 107
461415 오늘 뉴스에 청기와 집 쥐 ...... 1 쥐와대 2009/05/23 359
461414 사랑합니다. 3 물결 2009/05/23 170
461413 마지막까지 경호원을 배려하신 것 같아요 29 ..... 2009/05/23 10,862
461412 오늘 난 단하나의 나의 대통령을 잃었습니다. 좋은 곳에 .. 2009/05/23 144
461411 그는 깨끗했습니다 4 아듀 노짱... 2009/05/23 489
461410 근데 조기 게양하는 것 맞지요?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요.... 3 저도 지금 .. 2009/05/23 395
461409 [펌] ▶◀ 다시보는 인간 노무현,,,,,,,,, 5 ㅠㅠ 2009/05/23 493
461408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눈물 2009/05/23 69
461407 82의 여인 7 추천 2009/05/23 954
461406 대한민국이 큰 별을 잃었습니다 1 솔아 2009/05/23 119
461405 이제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닐래? 1 주녕 2009/05/23 258
461404 죄송합니다....우리가 더 많이 힘이 되어드렸어야 했는데.. 슬픔 2009/05/23 75
461403 알바의 심정? 차떼기당의 심정? .... 2009/05/23 112
461402 61.255.239.xxx >>> 보세요. 10 2009/05/23 541
461401 ▦좋은 곳으로 가세요 2009/05/23 69
461400 김비서(케뱅신)에 전화하니 의견 반영한다는데 1 슬퍼요 2009/05/23 529
461399 자유로운공간 43 여기는 2009/05/23 1,370
461398 그래도.....이건 배신이야.. 3 근조 2009/05/23 382
461397 빈소에 쥐새끼는 그렇다 치고.. 5 2009/05/23 598
461396 조기 달았습니다. 2 ▶◀ 2009/05/23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