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인지 어딘지 전화해서
지금이 오락프로가 나올때냐고 하니
무슨 말이냐고하니
몰라서 묻냐고 물으니
지금 자막 나가지 않냐고 물으니
자막 나가는 거랑 특집이랑 같냐고 하니
의견 반영한다고
부랴부랴 전화 끊네요
02-781-1234
전화들 하세요..
김비서님 마음이 즐거우세요?
오락프로 보면서 같이 웃고 싶으세요?
이젠 김비서 수신료 안 내서 다른 방도는 없지만
너네 안본지 오래됐지만
그렇게 살지들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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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케뱅신)에 전화하니 의견 반영한다는데
슬퍼요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9-05-23 12:56:45
IP : 220.124.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고하셨습니다
'09.5.23 12:58 PM (121.135.xxx.84)수고하셨어요. 저도 보고 있기가 괴롭네요..ㅠㅠ모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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