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누구보다 강한 당신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저희는 당신을 의심해서
그동안 침묵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희도 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든 당신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싶어 이렇게 적기 시작했으나
슬픔으로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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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물결 조회수 : 176
작성일 : 2009-05-23 13:05:03
IP : 58.121.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퍼요
'09.5.23 1:06 PM (220.124.xxx.29)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정말로 사랑합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
2. ㅜ_ㅜ
'09.5.23 1:09 PM (222.120.xxx.233)사랑합니다.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3. 정말 이길이
'09.5.23 1:13 PM (112.148.xxx.150)최선이셨나요
남은 우리들은 어쩌시라고...
그렇게 허무하게 가셨나요...
세상이 무너진것 같습니다
앞이 깜깜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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