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머리를 뭔가에 맞은 듯 아침에 정신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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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입었네요..
그래도 YTN아나운서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9-05-23 12:10:07
IP : 116.34.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정
'09.5.23 12:16 PM (222.239.xxx.89)저도 외출해야 되는데
검은 색 계열 옷은 세탁소에있고
최대한 어두운것 장농 뒤져 찾았네요
왜 날씨도 우울하네요
거리에 비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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