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멍해집니다..
존경합니다...
평생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대통령이십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일도..
슬픔 조회수 : 117
작성일 : 2009-05-23 11:54:52
IP : 118.36.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9.5.23 12:05 PM (125.143.xxx.56)완전 패닉상태입니다.
오전에 병원갔다가 그 소식 듣고 다리가 후들거려 서있질 못하겠더라구요
운전하면서 오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오늘은 너무나 슬픈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