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마을이라 어릴때부터 쭉 보면서 자란 그 봉하산 바위.
눈에 그려집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난단 말입니까.
믿을 수 없어요. 믿기지가 않아요.
아픔 안고 가셨을 그 길들이 그려지네요.
부디 하늘에서나마 지켜주세요.
사랑받은 당신임을 잊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그것이 이제 제가 바라는 마지막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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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안식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조회수 : 70
작성일 : 2009-05-23 11:58:04
IP : 220.85.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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