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알았는지
부슬부슬 비가 내립니다.
한많은 세상에 빛이 되려했으나
피빛으로 얼룩진 세상외면하려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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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수 : 69
작성일 : 2009-05-23 12:01:00
IP : 119.64.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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