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일어나서 82켜보고 놀라서...겁나서,,
남편 깨우고 엠비씨 켰습니다
,,,
너무 놀라고무서워서
남편 안고 울었습니다
남편도 울었습니다
울다가
밥먹으면서 울고
빨래 개키면서
웁니다
조기를 달까,,하니..
그런거 하면 뭐하나,,그러고,,
..영혼없는것들이
...
죽였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혼없는 것들...
마냥웁니다 조회수 : 327
작성일 : 2009-05-23 11:45:10
IP : 125.177.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11:46 AM (125.137.xxx.182)조기라도 달아서 국민들이 슬퍼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2. sidi
'09.5.23 11:51 AM (60.196.xxx.5)지인이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흐릅니다.3. 예..
'09.5.23 11:52 AM (125.177.xxx.79)조기 달아야되겠지요,,
너무 너무 아파서,,
너무 아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