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된지 흠,,,
이제 벌써 5월이네요...
공개수업을 하는데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넘 답답하네요..
흑... 할려면 토욜쯤에 하면 좋을텐데.......
갈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도 답답하네요..
애가 많이 실망할까요?
일하는 엄마라 항상 맘 아프고 미안하기만 한데.. 또..........
거의 다 참석하죠?
부모님들......
우리 딸이 얼른얼른 커버렸음 좋겠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개수업
1학년학부모 조회수 : 242
작성일 : 2009-05-20 12:11:43
IP : 210.2.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5.20 1:14 PM (211.184.xxx.4)못갔어요..
엄마 못가는데 다른 엄마들이 와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얘기는 했는데...
자기도 발표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작아 다른 아이가 발표한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2. 댕겨옴
'09.5.20 2:19 PM (221.140.xxx.80)생각보다 많이 안오셨던ㄷㅔ요 엄마들..
저희 학교는 한반에 한 10분정도...오신거 같네요.3. 4월에
'09.5.20 2:24 PM (125.178.xxx.192)한 저희 애 반이랑 다른 반들
거진다 오셨다 하던데요.
원글님 아이 반 분위기에 따라 아이가 실망 할 수 있겠지요.
참.. 직장맘들 학교에 맞추느라 힘드실것 같아요.4. 직장맘
'09.5.20 5:02 PM (210.182.xxx.136)저두 다음주에 가요.. 공개수업 가기위해 휴가 낼 예정이랍니다.
겸사겸사 학부모 면담이 다음주 내내 있다고 해서.. 같은날 하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