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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국노동자대회서 457명 연행.."엄정조처 할것"
세우실 조회수 : 143
작성일 : 2009-05-17 15:02:00
http://www.vop.co.kr/A00000252406.html
투쟁의 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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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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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7 3:02 PM (125.131.xxx.175)2. 오브
'09.5.17 5:29 PM (61.98.xxx.251)아침 뉴스에서 얼핏 보았는데..
제 주위에도 운송업 하시는 분 몇 계시지만.
생존을 위해 저리 울부짖는 분들에게..
무조건 원칙과 법을 내세우다니...
원칙과 법에 따라 처철하게 굶어 죽으란 말인가요?
누굴 위해 법과 원칙이 있는가요? 국가는 누구를 위해 있는것이고
법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것 일까요?
이런 난국에 저리 몸부림 치는 국민을 위해
이 나라의 수장이 선택할 것이 원칙과 법으로 일관하는 것이..
바로 법칙국가의 수장다운 것일까요...?
이 나라 국민들이 원칙과 법을 몰라서 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필요했을까요?
그냥...저희의 일은 아니지만 가진게 적은 분들이 또한번 힘든 일을 겪으실께
그냥 염려가 되서요..ㅠ.ㅠ3. ,,
'09.5.18 12:15 AM (115.140.xxx.18)우리차례는 언제 올까요.?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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