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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에 묻힌 ‘장자연 사건’ 현재 진행형?
세우실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9-05-13 20:42:25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0513113943320
아직 끝나지도 않은 이런 큰 사건이 다른 자잘한 사건때문에 묻히고
시간이 흐른다는 이유로 잊혀지는..........
그런 국민이 되지는 맙시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만 합니까? 아주 지겹게 이거 어떻게 되었냐고 물고 늘어질겁니다.
지네 맘대로 끝냅니까? 이거 안 끝났습니다.
묻히고 잊혀져가는 건 많지만 지금 그 중에 끝나지 않은 게 꽤 되지요.
이 소리 했다고 또 욕하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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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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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3 8:42 PM (125.131.xxx.175)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0513113943320
2. 저도
'09.5.13 9:31 PM (222.233.xxx.241)물고늘어질래요... 빨리 조사해라 이넘들아... 노무현 물고늘어지는 그 집념의 100분의 1이라도 보여라 이넘들!!
3. 웃음조각^^
'09.5.14 10:08 AM (125.252.xxx.112)잊어버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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