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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인간 노무현 뜯어보기] “여보,나 좀 도와줘”‘아내 방패’에 숨은 잔꾀 政治?
http://news.joins.com/article/3578698.html?ctg=1000
긴 소설을 썼지만, 원하는 시나리오는 마지막 두 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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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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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4.21 3:48 PM (125.131.xxx.175)2. 노무현 죽이기
'09.4.21 5:30 PM (125.129.xxx.27)에 동참하실필요는 없지 않을까요?세우실님..
지금 정권의 도덕성과 비교한다면 백로에 가까운 사람이잖습니까?
노무현이 원외 정치생활을 10년 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번 일은 청렴에 가까운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존경합니다. 노무현전대통령같은 사람
앞으로 나오기 힘들다 봅니다.3. 만약에
'09.4.21 5:37 PM (125.129.xxx.27)노무현 정권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있었다면
이명박이 대통령 되는 일도 없었으리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는 상황에서
지금 노무현 죽이기가 왜 자행되고 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노무현 전대통령이 적은돈이지만 돈을 받은 것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원외 정치활동을 하며 무슨 수입이 있었겠냐는 거죠.
사인과의 돈거래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봅니다.
댓가성은 적었다 봅니다.
......
2년후쯤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에 있을지 생각해 보면
왜 지금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4. 세우실
'09.4.21 5:45 PM (125.131.xxx.175)아! 저는 노무현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죽이기를 하고 있는 자들의 모습이 너무 우스워서 그걸 가져온 것이죠.
평소 제 글을 본다면 저도 얼마나 그들이 말하는 노빠인지는 아실 수 있을겁니다.5. 도대체
'09.4.21 5:57 PM (118.43.xxx.219)화장실의 휴지로도 안쓴다는 저런것들이 조잡스럽게 끄적여 놓은것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근본이 못되먹은 호랑말코같은것들이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애국자인양 거들먹거리는데
과연 눈과 귀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련지......
그동안 보아왔던 신문도 끊으려 합니다. 자매지의 표지기사가 볼만하더군요~!
대한민국의 검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때려잡자~! 무찌르자~! 쳐부수자~! 이런구호는 어디에 어울리는지 아십니까~?6. 녜..
'09.4.21 7:09 PM (125.129.xxx.27)제가 잠시 착각했군요..
저도 평소 세우실님이 그런분이 아닌것으로 알았는데 놀라서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