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파거란.. 외국배우..
드라마 종영하고 바로 목을배고 자살을 했다는데...
왜그런거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것일까요???
요즘 외국이나 한국이나 왜이렇게 자살하는 배우들이 많은걸까요.. 그만큼 힘들고 부담이 커서 그런가요?
배우란직업이.. 좋은것만 같진 않은거 갔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테파니 파커, 왜 자살
퀣퉯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09-04-20 18:34:06
IP : 211.60.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4.20 6:35 PM (124.53.xxx.113)전 그 배우를 모르지만.. 배우란 거.. 정말 힘든 직업 같아요.
남의 인생 대신 사는 거잖아요. 그것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하나같이 평범한 인생은 없고 파란만장하지요...
얼마전 김명민씨 다큐 나온 거 보면서도 느꼈는데.. 배우라는 직업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요.2. 퀣퉯
'09.4.20 6:37 PM (211.60.xxx.2)ㅇ ㅏ글을 잘못썼네요;; 목을 배고자살한게 아니고.. 목을 매고...
큰일날뻔;;3. 짐작
'09.4.20 8:24 PM (218.52.xxx.97)그 배우가 한쪽 청력을 상실했다더군요.
한쪽 청력을 상실하고 다른쪽도 그리 좋지는 않을텐데
아마도 이명과 난청으로 고통이 심했을 것입니다.
이명 때문에 우울증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 생각엔 이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