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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때문에 저도 종종 들어오게 되다보니 ^^
평소에도 이런저런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어서 82에 항상 감사해요 ~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우리 '냥냥'이 좋아할거예요 ^^;
1. 사랑해요
'09.4.20 1:56 AM (124.62.xxx.11)아, 그리고 저도 요리 잘 해요 ㅋㅋ 제 와이프는 물론 더 잘 하지만 ㅜㅠ
2. ㅋㅋㅋ
'09.4.20 2:00 AM (120.142.xxx.233)앞으로 '냥냥' 을 주시할거에요 ㅋㅋㅋ
귀엽네요~3. 사랑해요
'09.4.20 2:02 AM (124.62.xxx.11)아, 감사 ^^ 폭발적인 반응의 댓글들이 달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4. 고구마라떼.
'09.4.20 2:07 AM (58.85.xxx.135)저도 앞으로 "냥냥"을 주시할래요^^
5. 조심스럽게
'09.4.20 2:15 AM (58.225.xxx.94)그런데요
"부인"이라고 하지 마셔요
부인은 남의 처를 높인 말이라네요6. ..
'09.4.20 2:19 AM (125.179.xxx.197)아까 닉넴이 '빛이 되는 남자' 셨던 거 같은데 바뀌셨네요. 호호-
7. 무서버라...
'09.4.20 2:34 AM (221.138.xxx.119)닉넴 바뀐것까지 지적을 하시고....
사랑해요님 부럽습니다.
내 신랑은... 남자 '신상'이라고나 할까...
도대체 책만 펼치만 자기 바쁜 인간이 어찌 설명서는 그리 탐독을 하는지....
갖고 싶은 신상 (카메라/자전거..............)이 있으면,
양심은 있어서 사고 싶다 말은 못하고...
저 보란듯이 상품 검색 및 가격비교를 며날 며칠을 해댑니다.
결국 불쌍한 맘에 저는 지갑을 열구요...
82는 얼씬도 안해요.8. ..
'09.4.20 2:44 AM (125.179.xxx.197)아- 아까 들어 오자 마자 제일 위에 떠 있던 글 제목만 보고 닉넴을 봤는데 특이 해서 기억이 남았거든요 ㅎ 그리고 다른 페이지 한참 보다가 읽어 보니 아까 그 글인 거 같아서 아는 척 했어요 ㅎㅎㅎㅎㅎ (저- 안 무서운 여자예요 ^-^;;)
9. 무서버라...
'09.4.20 2:49 AM (221.138.xxx.119)에잇.. 농담 이었어요~~~~ㅇ
10. ..
'09.4.20 10:07 AM (218.144.xxx.23)자기 아내를 "부인"이라고 하시면 안되는데..
11. 바다
'09.4.20 10:40 AM (122.35.xxx.14)아내를 부인이라고 할만큼 존경하고 우러르시는 좋은분인가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