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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만 통하는 말
사귀는 택배 아저씨...
정은이...
ㅎㅎ
82쿡에서만 통하는 말이 많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1. 82쿡 원주민
'09.4.19 9:21 PM (125.141.xxx.23)배운녀자.
2. 정은이가
'09.4.19 9:30 PM (125.142.xxx.125)뭐에요?
3. 쉽게 말하면요.
'09.4.19 9:30 PM (218.156.xxx.229)기적?
4. ㅎㅎ
'09.4.19 9:30 PM (61.106.xxx.112)세우실 ㅋㅋ
5. 정은이..
'09.4.19 9:30 PM (125.141.xxx.23)알바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6. ...
'09.4.19 9:32 PM (218.156.xxx.229)장터팬질?
7. 사오정
'09.4.19 9:34 PM (119.194.xxx.138)자게.. 여기서 배웠어요.. ㅋㅋ
원래 줄임말 잘 모르거든요..8. .
'09.4.19 9:37 PM (119.203.xxx.186)효도는 셀프~
9. 자유
'09.4.19 9:37 PM (211.203.xxx.172)지름신 영접
기적님 장터
자랑 글 만원 내기
.
.
.
동치미, 빵 미끼 던지고, 덥썩 물기..^^10. 호호
'09.4.19 9:39 PM (121.162.xxx.241)켄챠와 앤....
11. ^^
'09.4.19 9:42 PM (61.4.xxx.119)저는 첨에 "원글님" 도 생소했네요~^^
지금은 익숙하지만~~12. 개천용
'09.4.19 9:50 PM (218.156.xxx.229)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13. 원글 펑~
'09.4.19 9:50 PM (218.156.xxx.229)원글 펑 할게요.
이 말도 여기서 처음...ㅋㅋㅋ14. z
'09.4.19 9:53 PM (113.21.xxx.8)내 자식은 나만 예쁘다
15. ...
'09.4.19 10:02 PM (218.159.xxx.91)전 '간보다' 라는 것...
남편에게 써 먹다가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16. ..
'09.4.19 10:02 PM (114.203.xxx.2)살돋 키톡
위에 개천용은 뭔가요17. ..
'09.4.19 10:04 PM (61.4.xxx.119)윗님 개천에서 용난 사람이요~^^
18. ...
'09.4.19 10:06 PM (211.49.xxx.110)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19. 박복하다
'09.4.19 10:17 PM (203.171.xxx.109)다른곳에서도 쓰겠지만 이 곳에서의 의미와는 좀 다르겠죠?
20. ㅎㅎㅎ
'09.4.19 10:17 PM (124.137.xxx.117)쿨케이가고 권상우왔다,,,
21. ;;;;
'09.4.19 10:22 PM (221.146.xxx.39)전업...(풀타임잡인줄 알았습니다...)
22. 메로나
'09.4.19 10:26 PM (116.37.xxx.71)용천 개..도 있지요.
뭐 개천용보다 용천개가 낫다.. 이런..23. 이것두요!
'09.4.19 10:51 PM (125.187.xxx.52)부러우면 지는거다! ㅎㅎ
24. 최근
'09.4.19 10:55 PM (119.64.xxx.196)자게 댓글에 달린 주옥같은 표현
택배 크로스25. 제이미
'09.4.19 10:57 PM (116.39.xxx.144)전 폐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달린 글 다 알아듣는 거 보니 폐인 맞나봐요 ㅠㅠ26. ?
'09.4.19 11:40 PM (203.229.xxx.234),택배 크로스는 뭔가요?
27. 컥
'09.4.19 11:42 PM (123.254.xxx.113)다 알아듣는 난 뭐냐????????????
28. 택배 크로스
'09.4.19 11:46 PM (119.64.xxx.196)이것저것 주문한 물건이
여러 택배사를 통해 동시다발로 혹은 바톤 터치를 하면서
집에 도착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라네요~~~29. ^^
'09.4.19 11:46 PM (211.243.xxx.231)위에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인터넷 어디에서나 통용되요. 지름신 영접도...
그리고 개천용은 인터넷 아니고 일상에서도 쓰는 말인거 같던데..^^30. 택배크로스
'09.4.19 11:47 PM (218.39.xxx.252)대박이네요. 남일 같지 않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31. 덧붙여
'09.4.19 11:48 PM (218.39.xxx.252)사까 마까신도 웃기더라구요.
효도는 셀프 ㅋㅋㅋㅋ32. 컥2
'09.4.20 12:08 AM (121.153.xxx.252)다 알아듣는 난 뭐냐???????????? , 2
무언가 복잡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_-33. 잘난척???
'09.4.20 12:14 AM (218.156.xxx.229)효도는 셀프~~~82에서 내가 젤 먼저 썼는데..ㅋㅋㅋ
믿거나 말거나!~~34. ....
'09.4.20 12:42 AM (59.13.xxx.27)박복하다~~(정은이 리플이 맨 처음으로 달렸을때)
35. 원글
'09.4.20 1:11 AM (222.238.xxx.162)원글이
처음엔 무슨말인가 한참을 헤매었네요ㅋㅋ
그리고.....효도는 셀프36. .
'09.4.20 1:27 AM (122.34.xxx.54)여자팔자에 관해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혹은 팔아먹었나 등
얼마전에 태혜지에 나오길래
작가가 82모니터 하나 했죠. ㅎㅎ
다른데서도 많이들 하는 말인가요? ^^;37. 기억이 나실려나
'09.4.20 1:29 AM (119.122.xxx.242)내 오라를 받으라!!!
38. ^^
'09.4.20 1:37 AM (125.178.xxx.140)전 감기몰, 설탕몰...
82쿡 와서 첨 들었던거 같아요.39. 몇가지
'09.4.20 1:59 AM (58.120.xxx.180)기적 정은이 등등은 82에서만 통하는말이지만
대부분은 다른데서도 널리 통용되는데요-_-40. ㅎㅎㅎㅎㅎ
'09.4.20 2:13 AM (58.225.xxx.94)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받고
스펙이 어쩌고 저쩌고.........처음 들었어요41. ^^
'09.4.20 2:30 AM (114.204.xxx.158)좀 오래 묵은건데....저 가입할 2006년 당시 유행했던
검봉녀 ^^
남대문가면 검은 봉다리에 물건 넣어주는데 그거 바리바리 싸들고 다닌다해서 검봉녀라 불렀지요.42. 도시락
'09.4.20 3:10 AM (58.75.xxx.136)82 '도시락 부대' 조직한단 말...^^
43. ..
'09.4.20 5:11 AM (222.236.xxx.56)3년이 넘었는데도 .........=돼지테리안이 뭐에요
44. .
'09.4.20 6:53 AM (99.230.xxx.197)저도 다 아는데 <돼지테리안>만 모르겠네요.
그게 뭐예요?45. 아마도
'09.4.20 7:32 AM (125.178.xxx.12)베지테리안과 상반된 의미로 알고있습니다.
46. ...
'09.4.20 7:33 AM (119.64.xxx.146)돼지테리안은 저도 첨 들어보네요..
47. ㅎㅎ
'09.4.20 7:57 AM (98.166.xxx.186)돼지테리언은 끼니 때 마다 고기를 빠트리지않고 드시는 분들을 일컷는 말 인것 같습니다^^
48. 덴마크
'09.4.20 9:12 AM (59.4.xxx.202)너구리 박복사건....ㅋㅋ
49. ㅜㅜ
'09.4.20 9:26 AM (124.53.xxx.86)쭉 읽어본 모든 말들을 알아들은 저는.. lllOTL
이러니 집안 살림이 엉망인거겠죠.. ㅜㅡ50. 나도..
'09.4.20 9:57 AM (122.43.xxx.9)베란다에서 키우는 수삼이야기...
일산사는 김차창51. 초창기
'09.4.20 10:00 AM (211.58.xxx.156)칭취.
일밥.
한상.
정은이.
귀여운 엘비스,
이층집아짐.
순덕이.
..........52. 정신놓은 죽순이
'09.4.20 10:00 AM (60.196.xxx.4)돼지테리언은 늘 고기드시는 분이고, 정은이는 알바고
나름 82죽순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말이 너무 많네요.
집중해서 열공을 안했나봐요.
사귀는 택배아저씨,켄차와 앤, 간보다, 감기몰, 설탕몰,너구리 박복사건....
뭔 말인지.....53. 저도
'09.4.20 10:09 AM (61.254.xxx.119)죽순인데..돼지테리아에선 고개가 갸웃거려지네요..
저 위에 분..
내 오라를 받으라...저도 격 납니다..
내용보다..댓글이 더 웃겼던..
(원글은 19금으로 기억되네요..ㅋㅋ)54. 켁켁...
'09.4.20 10:10 AM (219.241.xxx.105)베란다에 수삼키우는 이야기....
갑자기 생각나서 웃다가
사래 걸렸어요...ㅠㅠ55. ^^
'09.4.20 10:11 AM (122.43.xxx.9)간보다는 말은 82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어떤 아저씨에게 들었거든요.
근데 내 오라를 받으라는 뭔가요? .... 드라마 다모 대사같기도 하공...56. 궁금
'09.4.20 10:19 AM (61.98.xxx.199)아 근데, 그 택배아저씨와 사랑에 빠졌다는 분..... 어떻게 되셨는지 아세요. 얼마전 검색 1위였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못읽어서 궁금해 졌네요.... 갈켜 주세요.~`
57. 껴조요~
'09.4.20 10:32 AM (121.160.xxx.78)베지테리안은 모래요???? (배우고 깨달아야할 것이 너무 많은, 82에 재미붙여 시간가는중 모르는 아짐....)
58. @@
'09.4.20 10:35 AM (114.108.xxx.51)수삼기르는 얘기랑....
내오라를 받으라랑....
감기몰..설탕몰.....
너구리 박복사건.
뭔지 알려주소서...
이제 1달 된 신참...~~~~ ㅠㅠㅠㅠ 불쌍히 여기소서....59. .
'09.4.20 11:03 AM (99.230.xxx.197)껴조요~님!
베지테리안은 채식주의랍니다.60. 감기몰
'09.4.20 11:07 AM (122.43.xxx.132)은 Hmall, 설탕몰은 CJmall, 수삼기르는 얘기, 내오라를 받으라, 너구리박복사건은 몰까요?
61. @@
'09.4.20 11:12 AM (114.108.xxx.51)정말 82쿡 모르고 지난 세월이...참 갑갑했네요..ㅎㅎㅎㅎ
나머지도 알려주소서....선배님들.....~~~~~~~~~62. ㅎㅎ
'09.4.20 11:13 AM (59.13.xxx.51)이거뭐....죄다 알아듣는 전 뭐래요~~^^;;;
일산사는 김차장님댁 베란다에 수삼이랑 꿀벌이랑 젖소키운다고 소문낸 사람은 접니다~~ㅋㅋ63. ㅎㅎㅎㅎㅎ
'09.4.20 11:22 AM (211.210.xxx.62)저도 대강은 알겠는데
내오라를 받으라...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64. 대지
'09.4.20 11:41 AM (114.202.xxx.139)사특마눌..^^
65. @@
'09.4.20 11:50 AM (114.108.xxx.51)윗분....그건또 뭐예여..ㅠㅠ
66. 어쩐지
'09.4.20 12:02 PM (220.126.xxx.186)국어사전에도 나와있네요
감기몰 오픈사전
감기몰은 H mall을 부르는 말이다. H를 읽으면 에이취가 되기 때문에 기침하는 소리에서 따와 감기몰이 되었다....
설탕몰은 CJ mall을 부르는 것으로 흔히 쇼핑관련 사이트에서 많이 쓰 는말이다. 설탕몰로 불리는 이유는 CJ 가 제일제당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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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어요
전에 사람들이 설탕몰 감기몰 하길래 저는 저 사람들 설탕사려고 살림돋보기에 글 올린거구나 했네요
설탕몰은 정말 많이 들었음.
불당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별 관심 없어서..;;;;;뭔지 몰라요.불당.
불한당 드라마의 카페인줄 알았었지요.(처음에)67. 19금
'09.4.20 12:15 PM (116.39.xxx.77)여보 우리집 도배할 때 된것 같아요~
장판 깔 때 된것같아요~
생각나세요? 19금 중에 하나인데 아직도 생각할때마다 혼자서 실실거려요 ㅎㅎ68. ㅋㅋㅋ
'09.4.20 12:15 PM (61.105.xxx.209)기억남는 명언
개그로 던졌는데 다큐로 받았다69. 아놔~ 잼있어~
'09.4.20 12:15 PM (122.254.xxx.61)아놔~ 잼있어~ 저도 첨엔 원글이 뭔지 몰랐다는~ 이제는 리플달때 저도 원글님하고 쓴다는~ 도배는 저도 읽었다는~ ^& ^
70. 미국 아니죠
'09.4.20 12:21 PM (61.105.xxx.209)82쿡에서는 미쿡
71. 정은이의
'09.4.20 12:22 PM (61.105.xxx.209)키신
72. ㅋ
'09.4.20 12:36 PM (203.229.xxx.234)베란다 수삼은 뭔가요?
73. 검색완료
'09.4.20 1:37 PM (119.200.xxx.42)김모차창님부터 시작해서... 수삼이나와서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79741
베란다 수삼은 여기서 재배하셨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0&sn=off&...74. 또랑이
'09.4.20 2:52 PM (218.158.xxx.172)기억도 하기 싫겠지만 ㅋ 포항 가자미 !!!!참가자미!!!
전 사지도 않았지만 아주 많이 들었어요 ㅋ75. @@
'09.4.20 3:06 PM (114.108.xxx.51)윗 검색해주신글 다 읽다가 돌아가시는줄알았습니다.고개가 후덜덜...ㅠㅠㅠ
정말 82쿡은 딴 세상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76. @@
'09.4.20 3:10 PM (114.108.xxx.51)기왕이면...내 오라를 박으라랑..... 너구리 박복사건도 좀..ㅎㅎㅎ
77. 또랑이
'09.4.20 3:11 PM (218.158.xxx.172)또있다 유럽특파원님..파리 특파원이였던가 ㅡ,.ㅡ
78. 점두개
'09.4.20 3:50 PM (124.49.xxx.136)점두개님, 점한개님, 점세개님.
첨에 뭐 이런 id가 있어 ~ 했다는.ㅋㅋ79. *^^*
'09.4.20 4:54 PM (211.182.xxx.1)효도는 셀프
정말 마음에 들어 자주 인용하고 있슴다.80. 아니죠...
'09.4.20 5:01 PM (125.137.xxx.153)유럽특파원 아니죠...유럽지부장님이죠...^^
81. 저는
'09.4.20 5:21 PM (125.178.xxx.79)상간녀 라는 표현...여기서 첨 들어봤어요.
82. 장터에서
'09.4.20 5:42 PM (220.86.xxx.45)드림..도 생소했다는..
83. %$%
'09.4.20 5:51 PM (219.248.xxx.181)위엣분들이 많이 얘기하셨고
저는 꾸밈비, 영유...
또 모가있을까??84. 시엄니 아들
'09.4.20 6:35 PM (119.64.xxx.196)을 '대형 어린이'라 부르기도 하더군요.
85. ㅎㅎ
'09.4.20 7:29 PM (220.86.xxx.45)반품은 번거로워 사양합니다 ..ㅋㅋ
86. ..
'09.4.20 8:13 PM (61.78.xxx.156)상간녀 상간남..
이십대 중반 조카에게
너도 이런말 쓰니?
하며 물으니 모른다네요87. 근데
'09.4.20 9:11 PM (116.32.xxx.167)상간녀.. 가 뭔지 정말 갈켜주셔요~~
88. ,,,
'09.4.20 9:19 PM (58.225.xxx.213)상간녀,, 유뷰남 꼬셔낸 여자,,,그리고 뻔뻔한,,,
89. 싫다~
'09.4.21 11:28 AM (61.105.xxx.209)어휴... 기억하긴 싫지만
산들바람 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