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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만 겨우아는 초딩1년, 첫 영어로 튼튼영어

어떨까요?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9-04-16 16:53:37
학교가기전까진 무조건 놀린다고 진짜 그 흔한 영어동화책 하나 안 읽히며 키웠는대요.
음.... 학교가니 애가 딴 친구들 영어하는 걸보더니 자긴 왜 안시켜줬냐며,
나도 영어공부하고 잡다며...
난리네요.
동네탓인지 진짜 놀라운 아이들이 많긴 하더구만요ㅠ

학원은 그래도 좀 있다 보낼까 싶고,
집에서 제가 놀기삼아 살살 해주고 싶은데,
보니 윤선생, 튼튼 얘길 많이 하대요.
하나도 안했다니 사람들이 뻥치는 줄 알아서 더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여기다 여쭤요.
1. 튼튼 엄마가 해주긴 어떤지?
2. 교재 자체가 좋은 편인지?
3. 학원 안가고 집에서만 해도 될지..
4. 가격이 좀 하던데, 가격대비 만족도 혹은 눈높이나 다른 저렴한 걸로 대체가능한지.

아시는 분 있으면 대충이라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9.149.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5:06 PM (210.217.xxx.18)

    가까운 지국에 가셔서 교재를 한 번 듣고 보세요.
    그래야 어머니 취향에 맞는 교재인 지 알 수 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알파벳만 뗀 아이가 접하기엔 괜찮을 듯 한데, 어머니 생각은 또 다르니까요.
    교재가 싼 편은 아니고요.

  • 2. 요즘
    '09.4.16 5:14 PM (125.178.xxx.192)

    무료 체험기간이니 한번 받아서 해보시구요.
    수준에 맞게 시작해보셔요.

    튼튼 오래 시키시는 분들 자부심과 만족감이 대단하십니다.

    초딩1 제 딸도 하는데
    엄마할일 80%가 앉혀놓고 집중해서 책보며 듣게하는겁니다.

    그 외 컴퓨터로 그날 배운것들 한번씩 들으면서 보구..
    익숙해지면 녹음도 하는 수업인데
    잘 따라하는 애들한테는 더 할 수 없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구요.

    우선 듣는게 우선되야하니까요.

    교재는 이것저것 살펴 본 엄마로서
    괜찮은 점수 주고싶구요.
    전문가들 교재 평판도 어디에 뒤지지않게 좋은게 튼튼이라네요.

    튼튼마미 카페 이니 들어가보시고
    궁금한것 문의 해보셔요.
    답들도 친절하게 잘 주시더군요.

    http://cafe.naver.com/tuntunmomm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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