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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문 盧측… 뒤져도 뒤져도 100만弗 용처 미스터리

세우실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9-04-16 11:03:4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미스테리....겠지요....

그런데 조만간 미스테리가 아니게 만들까 봐서 전 그게 참 무섭네요.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16 11:03 AM (125.131.xxx.17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 2. 저도
    '09.4.16 11:06 AM (211.57.xxx.114)

    없는 거 지어낼까봐 걱정입니다. 무서운 세상이라서..

  • 3. 결론
    '09.4.16 11:10 AM (221.146.xxx.99)

    아는 것도 없고
    찾아낸 것도 없지만
    분명히 나쁜 짓에 썼을 거야

    빙빙 돌리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하라구!

  • 4. ......
    '09.4.16 11:12 AM (125.178.xxx.179)

    한가지 여쭐께요. 권양숙여사가 10억을 노무현전대통령 임기중에 받으신 건가요.. 아님 퇴임후에 받으신 건가요.. 오늘 사람들 만나러 가는데.. 확실하게 알아야 되서요.

  • 5. ....
    '09.4.16 11:18 AM (123.189.xxx.98)

    임기중에 자기 청와대 비서관이 돈가방에 자기측근인 박연차가 직원들 동원해서 급하게 만든 돈가방으로 100만 달러를 청와대 관저에서 자기 와이프(?)가 받은 것입니다. 바로 다음날 대통령전용기 타고, 며칠후 있을 회의 참석차 남미가다가, 아들이 있는 미국에 들렸고요....

  • 6. ..
    '09.4.16 11:21 AM (123.189.xxx.98)

    아마 대한민국 뇌물 역사상, 자기가 받아서 쓴곳 안가르쳐준다고 거꾸로 큰소리 치며 잘난 척하는 정치인은 노무현이 처음일 것입니다. 뭔 달러로 빚을 갚았을 리도 없지만, 만약에 그렇다고 해도 공직자 재산신고때 매년 매번 거짓말 했다는 것이니.. 그것도 범죄이고, 창피한 일인데... 뭐 얼굴 두깨를 가늠할 길이 없는 사람이니....

  • 7. 떡찰
    '09.4.16 11:33 AM (121.129.xxx.15)

    어떤 분은 29만원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계시고, 지 얼굴 딱 찍혔는데도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분도 있던데 ... 요새 떡찰을 믿는 분도 있군요. ㅠㅠ

  • 8. ..
    '09.4.16 11:41 AM (123.189.xxx.98)

    그래서, 그사람 감옥 같지요...
    지금이야 정치자금 1 년에 몇척억씩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주고, 합법적으로 받고 하지만... 그때는 그런 것이 단돈 1원도 없던 시절이었지요.

    그런데도, 감옥 보내 버렸지요.

  • 9. 아들?
    '09.4.16 11:43 AM (219.241.xxx.11)

    그 부분은 벌써 증명됐어요, 천호선대변인이 말했어요,,,아들 만난 적 없다,,그리고
    그 순방길 일정은 다 나와있다..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요즘 뉴스를 곧이 곧대로 믿는 분.,ㅊㅊㅊ

  • 10. 솔이아빠
    '09.4.16 11:44 AM (121.162.xxx.94)

    ..님을 보니 그냥 웃음이.....

  • 11. 듣보잡
    '09.4.16 11:53 AM (118.32.xxx.195)

    23.189.139.xxx <- 어제부터 놈현 이야기나오믄 댓글열씨미달고...
    아이피가 중국이라 지나 칠라 했더니.. 참고하세요.

  • 12. ..
    '09.4.16 11:57 AM (123.189.xxx.98)

    본인이 말한것도 아니고, 과거 대변인이었던자, 지가 알기로는 일찍 자서(일찍 일어나야되면, 그런 경우에도 아들이 만나고 싶어도, 잠, 한두시간 적게 자면 큰일나고, 잠이 중하니 이역만리까지가서, 일찍 서둘러서 자고 그러는 군요) 그럴 시간이 없었다. 라고 말하면, 증명이 되는 건가요 ? 돈 주는데 몇시간 걸린답니까 ? 희한한 증명이 다있네요.

    공장이 불이 났어요. 그 앞에서 화염병 들고, 휘발유 한통 훔쳐가지고 그 공장 옆으로 지나간것을 모든 동네사람이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네가 불냈지 그러니까, 아니래요. 그래 ? 그럼. 그 화염병과 휘발유 통째로 어디다 썼는데... ?

    그러니까.. 그 친구의 친구가 말했어요. 그 친구 바뻐서 거기 불낼 시간 없었을 거라고...

    화염병과 휘발유는 어디다 썼는지는 비밀이라 못 가르쳐 준다고요....

    그 인간이 불을 질렀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나쁜가요 ? 화염병들고 휘발유 훔쳐가지고 딱 불난 그곳으로 갔으면서, 그것을 어디다 썼는지 해명을 안하는 놈이 나쁜가요 ?

  • 13. ....
    '09.4.16 11:59 AM (119.71.xxx.246)

    어이..윗 양반 아이피가 왜 중국인지 그거부터 해명하셔...

  • 14. 점두개님.
    '09.4.16 12:05 PM (219.255.xxx.109)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결혼했는지 미혼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려면 피곤하시지않겠습니까?
    결혼하셨고 여성분이시라면 내남편이 오늘 회사에 일이 있어 일찍 출근했는데 실은 그게 바람피는 상대가 있어서 그사람과 함께 출근하기 위해서였을까? 그렇게 생각하실테고 회사에서 근무중에 근무안하고 잠깐 바람피다 왔을지도 모르고 저녁엔 일이 있어서 야근한다고했는데 실은 여자만나러 간거였고...뭐 기타등등...
    어떻게 세상사시는지 궁금합니다.

  • 15. 뭥미
    '09.4.16 12:15 PM (115.21.xxx.49)

    ( 123.189.139.xxx , 2009-04-16 11:21:32 ) <- 오늘도 열쒸미 돈 버는 알바

  • 16. 올해의 광복절 특사
    '09.4.16 12:48 PM (202.31.xxx.203)

    주변에 여러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올해 광복절 특사는 박연차가 0순위일거다..라고 하더군요.(아니믄 자식들에게 뭔가 혜택이 있던지...)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없는 것도 만들어낼 수 있는 막강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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