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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욱에 이어 대학생 탄압??
세우실 조회수 : 354
작성일 : 2009-04-12 22:32:50
"경찰에 쫓기는 꿈 매일 꿉니다"
http://www.vop.co.kr/A00000238442.html
"벼랑에 매달린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내고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20
- 3,7 서울지역 새내기 대행진 문화제에 참가한 새내기들을 몰래 사진채증해
다음날 엠비씨를 통해 전문 시위꾼이라며 방송했습니다.
이날은 허가난 문화제였고, 불법행위는 전혀 없었습니다.
-3.7에 개인참가한 고려대 총학생회장에게 출두요구서가 날라왔습니다.
3차요구서가 성북구에 있는 고대총회장에게 1시에 왔는데, 내용은 2시까지
방배서로 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대규모 전국대학생대회를 못하게 하려는 한대련에 대한 공안탄압입니다.
경범죄인 도로교통법위반으로 수배자가 된 청년........
이 사람을 잡기 위해 수사팀이 따로 꾸려지고 휴대폰 추적까지 했다죠.
경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한 사람을 위한 수사팀을 따로 꾸릴 정도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법치국가가 맞는 모양입니다. ㅎ
조중동 댓글을 보니 "신고를 했어도 정당한 집회가 아니다"라는 댓글이 보이는군요? ㅋ
왜? 정권을 깠기 때문이랍니다. ㅋ
이 정권에서 완전히 똑같은 강도 똑같은 방법 똑같은 인원으로 만약 노무현을 깠다면 그제서야 정당한 집회가 되겠지요.
그럼 그렇다고 말하지 왜 집회의 "방법"과 "폭력성"을 들먹입니까? ㅋ
뭐 이 시점에서 진심을 담아서 조중동 읽는 사람들이야 다 조중동이나 그 분이나 도찐개찐이니 할 말은 없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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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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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228.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2 10:32 PM (58.228.xxx.36)"경찰에 쫓기는 꿈 매일 꿉니다"
http://www.vop.co.kr/A00000238442.html
"벼랑에 매달린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내고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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