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각김밥 자주 만들어 먹나요?
사진으로 보기엔 만들기 쉬어보이던데
이거 사면 자주 만들어 먹나요?
뜨거운밥을 삼각김밥 틀에 넣는게 조금 찝찝하네요
환경호르몬 때문에..이런틀은 스텐으로 안나오는지..
1. 글쎄요.
'09.4.9 4:13 PM (211.108.xxx.42)전 아직 학생이라 밖에서 점심 저녁, 어쩔땐 하루 세끼 다 밖에서 먹어서 돈아낄려고
삼각김밥틀로 자주 싸다니거든요. 한번 싸보면 진짜 편하고, 양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전 뜨끈뜨끈한 밥은 잘 안싸구요, 식은 밥으로 싸요. 환경호르몬도 걱정되지만
넘 뜨거운 밥은 잘 안뭉쳐져서요.2. 필수품
'09.4.9 4:23 PM (218.52.xxx.16)전 아이아침으로나 간식으로 수시로 싸니 삼각김밥백장도 많지 않아요.
또 집에 간단한 손님대접으로도 좋고 김밥보다 손도 적게 들고 쉽게 쉬지도 않아서
좋아해요.
또 외국에 선물로도 자주 삼각김밥김을 보낼정도로 매니아에요3. 혹
'09.4.9 4:27 PM (203.253.xxx.185)싸이트 좀 알수 있을까요?
김밥이 귀찮아서 삼각김밥 손쉬우면 해먹고 싶네요.4. 수^^
'09.4.9 4:27 PM (122.128.xxx.98)저도 아이 아침이나 간식으로 싼답니다..
속재료는 내맘대로...
볶은고추장 일때도 있고...
처음부터 김치 볶음에 밥 비벼서 속 안넣고 싸기도 하는데요..
저희 딸아이는 이게 좋답니다..
학교에서 올때쯤 만들어 손에 들고 다시 학원 갑니다..5. ~
'09.4.9 4:28 PM (121.131.xxx.250)마트가셔도 삼각 김밥 틀하고 김 팔아요^^
6. 수^^ 2
'09.4.9 4:29 PM (122.128.xxx.98)전 이마트에서 100장 인가 들어 있는거 사서 냉동실 넣어놓고 씁니다..
7. oo
'09.4.9 4:33 PM (119.69.xxx.26)저도 사서 몇번 해봤는데
먹을때 김이 편의점거 같이 잘 안떼져서 만들기를 포기 했네요
싸는건 제대로 싼거 같은데 왜 제대로 안떨어질까요;8. 이 글보고
'09.4.9 4:40 PM (210.111.xxx.34)지.시장에서 하나 질렸네요,,,
9. ...
'09.4.9 4:43 PM (118.33.xxx.194)저는 틀없이 그냥 싸는데...
김을 가로로 4,5 등분해서 자르고 김밥 속은 내맘대로 만드는데 (참치+김치, 오징어+양파, 멸치볶음 등 주로 좀 매콤한거) 밥은 밥새우 참기름 후리가케 넣어서 삼각형으로 뭉친다음 김을 삼각형 모양대로 둘둘 말아주면 땡인데요..
울애 어린이집 현장학습을 자주가서 아이꺼는 더 작게 만들어요. 김 5등분 밥양을 좀 작게 해서 말아요. 그렇게 하면 크기도 내맘대로 만들 수 있고 굳이 틀이니 삼각김 없어도 되니 좋던데요...10. 수^^3
'09.4.9 4:44 PM (122.128.xxx.98)이 글보고님..^^ 지 시장에선 얼마예요??
지르셨으니 맛있게 해드세요..
도시락 싸서 봄나들이도 가시구요..^^11. 이 글보고
'09.4.9 4:51 PM (210.111.xxx.34)ㅋㅋ 11,500원에 무료배송이라고 해서 그냥 질렸어요...비싼건지 싼건지는 몰라요,,,
12. 토요일
'09.4.9 4:53 PM (121.184.xxx.35)애들 도시락 싸서 딸기축제 보낼 생각에.. 천냥김밥을 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집에 있는 삼각김밥으로 해결하면 되겟네요...
앗싸..
삼각김밥용 김이 있어야.. 김이 눅눅해지지 안잖아요.김만 주문해야겠네요..13. 저도
'09.4.9 5:22 PM (125.131.xxx.97)틀없이 자주 해먹어요.
그냥 손으로 대충 모양 만들어 주고 도톰하고 좋은 김으로 싸주면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념하기 귀찮으면 백화점에 가니 일본산 후리카케도 팔더라구요. 3000원에서 6000원 까지 종류도 다양하구요.14. 저는
'09.4.9 5:53 PM (59.8.xxx.66)그거 잘해볼려고
삼각김밥세트를 샀습니다
그거 예전에 3만얼마 했던거요
거기다가 그 김밥을 하나씩 개별담을수 잇는 프라스틱 삼각통도 6개나 사구요
그리고는 한번도 안썼다는거 아닙니까
맛이 없더라구요15. 잘 해먹어요
'09.4.9 8:12 PM (211.213.xxx.42)저도 예전에 티티맘이라고 3만몇천원한거 샀거든요
아이가 잘먹어서 자주 싸요
삼각김밥용김으로 하셔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바삭하고 맛있거든요
먹기전에 비닐을 뜯어야지 그제서야 밥과 김이 합체되는 그런시스템이에요
밥 집에서 삼각모양으로 만들어서 김에 싸면 김이 눅눅해지고 질겨지던데요
저희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해 자주 만들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0985 | 웅진 다책교사 1 | 딸기 | 2009/04/09 | 805 |
450984 | 재직자 환급 교육과정... 6 | 서사장 | 2009/04/09 | 442 |
450983 | 처녀가 가슴수술하면 아이 모유는 어떻게 먹일까요? 13 | 수술궁금 | 2009/04/09 | 2,993 |
450982 | 2년만 고생하면... 3 | 2년 | 2009/04/09 | 755 |
450981 | 하교길에 욕먹고 온아이.. 1 | 같은반 남자.. | 2009/04/09 | 488 |
450980 | 수술 얘기가 나와서 쌍커풀 수술한 후기 34 | 5 | 2009/04/09 | 2,152 |
450979 | 콘00 아나로그 체중계 마련했어요 | 감량!! | 2009/04/09 | 329 |
450978 | 사촌동생이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염장을 지르고 가네요. 8 | 백수짱 | 2009/04/09 | 1,369 |
450977 | 친환경가구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무플싫어요-.ㅜ) 2 | 아토피아가맘.. | 2009/04/09 | 707 |
450976 | 어제 간만에 엄마한테 전화해서...미친놈소리 28 | 현랑켄챠 | 2009/04/09 | 2,111 |
450975 | 창고 개방 행사 별로네요.. 11 | 일산댁 | 2009/04/09 | 1,608 |
450974 | 전세 확정일자 받은 후에 5 | 전출하면 | 2009/04/09 | 507 |
450973 |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조사를 하는데 도와 주세요~! 2 | 다이어트 식.. | 2009/04/09 | 425 |
450972 | 아이가 봄 타나봐요 3 | 우리랑 | 2009/04/09 | 365 |
450971 | 새김치 먹고 싶어요....ㅠㅠ 3 | 의욕만앞서ㅋ.. | 2009/04/09 | 523 |
450970 | 노트북 골라주세요~ 2 | 궁금이 | 2009/04/09 | 391 |
450969 | 가슴수술.. 드뎌 합니다 27 | 쭈글이납작 | 2009/04/09 | 2,066 |
450968 | 감자전 어떻게 해 먹으면 맛있나요 8 | 감자 | 2009/04/09 | 1,342 |
450967 | 미친 AK MALL 에 방금 전화했습니다 1 | 짜증나 | 2009/04/09 | 829 |
450966 | 엄마 못생겼어~ 12 | 속좁은 엄마.. | 2009/04/09 | 1,437 |
450965 | 출산하면 늙는 것 같아요 ㅠ.ㅠ 14 | 궁금 | 2009/04/09 | 1,944 |
450964 | 노통도 해먹었네,,,하네요 뭐라고 받아쳐야 하나요?? 18 | 노짱 | 2009/04/09 | 1,486 |
450963 | 손등에 검버섯 치료해 보신 분? 8 | 싫어요 | 2009/04/09 | 905 |
450962 | 아이들이 불쌍해요 5 | 엄마. | 2009/04/09 | 686 |
450961 | 막장 드라마라더니 웨딩드레스..... 18 | 튀고 싶은 .. | 2009/04/09 | 6,788 |
450960 | 경기가 나쁘다는데 알수가 없군요 15 | ... | 2009/04/09 | 1,758 |
450959 | 주식초보자입니다 3 | 주식의 달인.. | 2009/04/09 | 720 |
450958 | 오천만원..남편이 알아서 해보래요..어디다 투자하나요 6 | 투자 | 2009/04/09 | 1,416 |
450957 | 전세 만기전.. 2 | 전세 만기전.. | 2009/04/09 | 446 |
450956 | 삼각김밥 자주 만들어 먹나요? 15 | .. | 2009/04/09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