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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비용 얼마나 하나요??

수술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09-04-04 09:06:33
여자 강아지 애프리 푸들인데

중성화 수술 시킬려고 우리동네 가던 동물병원 알아보니

30만원 가량 든다고 하네요

그렇게 비싸나요??

의사샘 말로는 수술비 20에 추가비용10이라는군요

어지간하면 예방도 있고 하니 다니던데로 계속 다니고 싶은데

너무 하나 싶네요

다른곳도 그런가요??

이마트 지하에 있는 동물병원은 어떤가요???(용산점이어요)
얼마전 장보러 가다보니 병원이 있길래 거기는 어떤가 싶어서요 ~~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오늘 오후에 수술시킬까 싶은데........

IP : 222.234.xxx.19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4 9:18 AM (218.238.xxx.10)

    여자애들은 좀 비싸요.. 나이들면 더 비싸더라고요..
    20만원 부르시고 거기에 매일 내지는 이틀에 한번 가서 주사 또 맞고 약 받고
    할때마다 돈 더 내는 경우가 허다...

  • 2. .
    '09.4.4 9:18 AM (118.176.xxx.39)

    여자 강지는 20만원이면 될거예요. 근데 꼭 수술하실거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수의사들이 모두 수술 잘하는 거 아니고 해서 잘 못해서 실밥이 풀리기도 하고 화농해서 덧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아는 은평구에 있는 한수동물병원장님은 수술 잘 하십니다. 몇번 해봤지만 덧나고 그런거 없었어요. 전 좀 싸게 했었는데 아무튼 터무니없이 비싸게 부르진 않으실거예요.

  • 3. ...
    '09.4.4 9:21 AM (211.33.xxx.172)

    여아 중성화 수술 비용으로 그정도면 비싼편은 아니예요
    저는 이것저것 검사비,마취비,후처치비까지 다 하니 40만원 넘게 들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다니던데 다니셔요
    대형마트에 입주해있는 병원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예요...
    진료비도 더 비싸구요

  • 4. 이쁜강지
    '09.4.4 9:24 AM (59.9.xxx.229)

    사람다니는 병원도 그렇긴하지만,,
    동물병원은 정말 부르는게 값이랍니다.
    비싼 수술일수록 심할땐 몇십만원이상 차이가나구요.

    문젠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잘 해주고 특히나 입원일 경우 잘 돌봐주는지도...
    평소 믿을만한 동물병원 뚫어놓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 5. 심하네요
    '09.4.4 9:34 AM (58.140.xxx.209)

    여자강지가 멉니까. 암컷.

  • 6. 원글
    '09.4.4 9:49 AM (222.234.xxx.198)

    그렇군요,,그냥 다디던데 가야겠네요
    제가 가는 곳 선생님도 사람은 좋아보이시던데
    수술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의료기술이 어떤지는,,,)

    윗님.. 여자강아지란 표현은 집에서 가족처럼 대하다 보니 그렇게 쓰게 되었네요..습관처럼,,
    도란 도란 동네 수다처럼 올린글이니
    사람과 개를 꼭 동급으로 그런식의 개념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7. 가족
    '09.4.4 9:53 AM (121.165.xxx.36)

    가족처럼 대하신다고 하면서 중성화수술이라니....
    저는 성대수술, 중성화수술,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요.
    개를 그렇게 밖에 못기르는 상황이라면 안기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 8. 저도
    '09.4.4 9:58 AM (211.212.xxx.47)

    강아지 키워보지 않아 강아지 키우는 사람 심정은 잘 모르지만 가족 처럼 느낀다면서 중성화 수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게 모순처럼 느껴지네요...

  • 9. .
    '09.4.4 10:02 AM (122.32.xxx.21)

    근대, 중성화수술 하는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나쁜건 아니라고 해요.
    안시키면 늙어서 자궁축농증? 이런거 생기기 쉽다고 들었어요.
    원글님 혹시 대치동에 갈 수 있으세요?
    제가 5년동안 다녔던 동물병원인데, 지금 서울 반대편에 사는데도 수술할일 있으면 여기먼저 문의해요. 샘님이 동물 소중히 할줄 아는것 같고, 수술도 잘하는것 같아요.
    대치4동에 그린동물병원이에요.

  • 10. 가족
    '09.4.4 10:13 AM (121.165.xxx.36)

    그럼 사람도 만약에 생길지도 모르는 자궁암을 위해서 자궁을 들어내는게 좋은걸까요?
    어떻게 그런 논리가 나올 수 있는지 놀라워요. 너무 인간위주의 변명같아요.

  • 11. .
    '09.4.4 10:16 AM (118.176.xxx.39)

    그런 수술들이 잔인하다고 느끼지 마세요. 정말 잔인한건 그렇게라도 기르지않고 버리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수컷불임수술은 아주 간단하고 효과좋죠. 여기저기 마킹안하고 붕가붕가 덜하고 자기도 스트레스 덜 받고 얼마나 좋아요. 사람도 피임하고 낙태수술하고 심지어 자기 자식도 버리는데. 뭐가 잔인하다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성대수술을 시키고 싶어서 하나요?

    꼭 강아지소리 시끄럽다고 하는 주위 사람들 때문에 시키잖아요. 그럼 그 강아지 버립니까?
    성대수술이라도 해서 잘 키워야죠. 왜 강지들을 버리게 만드시나요...

  • 12. ,,,
    '09.4.4 10:27 AM (121.131.xxx.70)

    저도 10개월된 수컷강아지가 있는데 5개월정도때 중성화수술 권하더라구요
    그래야 전립선암도 안걸리고 수술안시키면 쉬냄새도 심하게 나고 다리를 들고 싼다나
    그런데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사람이 마음대로 음낭을 제거하는것도 그렇고..
    전 안했어요..

  • 13. 원글
    '09.4.4 10:27 AM (222.234.xxx.198)

    중성화 수술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제 편의를 위해서 시키는 수술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성대수술은 시킬 생각은 더 없구요

    중성화 수술은 강아지가 덜 고통받게 생을 마감하게 하기 위함이 더 큽니다.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으신 분들이 생각하는 '중성화'이런 것에 촛점을 둔 수술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유방암과 자궁암으로 많이 죽습니다. (제가 봐온 경우는 더 그렇구요)
    친정집 강아지들도 자궁암에 걸려 엄청 고생하고 자궁 적출까지 했으나 결국 자궁암으로 죽었어요 , 자궁적출 수술때 강아지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난 후 중성화수술은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식할 능력을 배제한다는게 어찌 보면 모순일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짝짓기를 해서 키울수 있는 입장도 아니거니와
    저는 출산하는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교배는 시키지 않을 예정입니다.

    키우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수술한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세요
    솔직히 수술하면 뒷처리나 비용등 오히려 더 힘들지요

  • 14. 가족
    '09.4.4 10:28 AM (121.165.xxx.36)

    .님, 키우던 개를 버리라고 한 적 없는데....
    키우던 개를 버리라는게 아니구요, 그냥 개를 있는 그대로 키우시라는 말이죠.
    있는 그대로 키울 형편이 안되면 아예 시작 안하는게 낫다는 말이구요.
    사람이 하는 수술은 자의로 하는거지만, 개는 자의가 아니라는것. 그것이 문제겠죠?
    개 수술시켜서 기르는 사람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잔인해보인답니다.

  • 15. .
    '09.4.4 10:35 AM (118.176.xxx.39)

    일단 사람과 살기 시작하면 사람 손이 안 갈수 없죠. 어떻게 그냥 있는 그래도 키울 수 있나요?
    사람이 자연을 지배하고 훼손하고 있는 지구상에 완전한 자연이란게 있나요?
    그리고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예 시작 안하는게 낫다는 말씀은 안하시게 좋겠죠.

  • 16. 가족
    '09.4.4 10:40 AM (121.165.xxx.36)

    저 어릴때 마당있는 집 살면서 계속 개를 키웠거든요.
    정말 가족처럼 키웠죠. 그냥 똥개인데도...
    그러다가 커서 이웃집의 이쁜 개들.
    말도 못하고 교배도 못하게 인간이 만드는것 볼때마다
    저는 늘 가슴이 아파요.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생명들이 저렇게 망가지는구나 싶어서........

  • 17. 가족
    '09.4.4 10:41 AM (121.165.xxx.36)

    이제 그만 할랍니다. 점점 더 슬퍼지네요...

  • 18.
    '09.4.4 10:47 AM (71.248.xxx.192)

    님 중성화 수술 하세요.
    개 안 키우는 사람들은 뭣놈에 가족에게 수술 시키냐고 하지만, 개 키우는 사람입장에선 충분이 이해되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새끼 낳으면 그걸 모두 잘 건사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남이 뭐라던 개 건강을 위해서라면 중성화 시켜줘야 하고요.
    암컷은 자궁암, 숫컷은 고환암 발생율이 높다고 들었어요, 수술 안할시에.
    가족같이 데리고 사니 수술도 시키고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거고요.

    중성화수술 시키면 잔인타는 사람들,개 키워 보고 그런말 하세요.
    사람도 본인이 원하는 아이 낳은후 불임수술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차이점이라면 인간은 그래도 본인 의지로 자기 자식 건사 하지만, 개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여기저기 분양된다는 점이죠.
    그럴바엔 애초에 그런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중성화 수술 한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캘리 오즈번 엄마 생각나네요.<유명 방송인>
    방송중 본인 프로에 게스트가 자기 개 중성화 수술했다고 하자 욕하고 물잔 던지고 난투극이 벌어졌죠
    암튼 어딜 가던 별난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 19. .
    '09.4.4 10:56 AM (118.176.xxx.39)

    가족님, 님은 퍼피밀에 가보세요. 새끼 못 낳을때까지 새끼들 빼서 자궁이 삐져나오고 젖이 땅에 늘어지고 피부병에 신음해도 하루종일 케이지안에서 햇빛 한번 본 적 없이 정말 지옥같은
    곳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개들을요. 수컷은 하루종일 종견노릇하느라 제 명에 못살고 일찍 죽습니다. 암컷들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조그만 방에 불도 없습니다. 그런 곳에서 암모니아냄새 정말 지독하고 보통 사람들은 숨쉴수없습니다. 그런 곳에서 조그만 케이지안에서 수많은 개들이
    물도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교배당하고 새끼낳고 또 새끼들 뻇깁니다.

    그리고 이런 개들은 죽어서 나갈 때,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을때 개소주용으로 팔려갑니다.
    그때 햇빛 한번 보는거죠.

    가족님은 다행히 똥개라 운운하는 그 개 잘 키우셔서 다행입니다.

  • 20. 강아지
    '09.4.4 2:07 PM (203.142.xxx.82)

    논현동 4거리 충현동물병원에서 여아 중성화수술했는데 무척 잘되었어요...
    수술자욱도 거의없고 수술후 일주일정도 조심시켜주고..병원 3-4번정도 가고..약먹으니 2주일정도 되니 날라다니더군요...지금 너무 건강하구요..수술비가 싼편은 아니지만..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수술경과가 너무 좋아서 추천하구싶네요..

  • 21. 아무래도
    '09.4.4 4:25 PM (125.177.xxx.176)

    개복수술이라 비용이 크지요.
    수술비용 외에도 마취전 혈액검사, 마취도 주사마취가 아닌 호흡마취의 경우 추가비용이 들지요.
    통상 2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수술비만.
    호흡마취인 경우 최소 5만원 정도 비용이 추가되더군요.
    혈액검사비도 보통 5만원 정도 하더군요. (3만원 정도 하던 곳도 있었지만..몇년 전 일이라)

  • 22. 저기
    '09.4.4 6:22 PM (121.88.xxx.149)

    댓글 다신 가족님은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남의 말씀 좀 들어 보세요.
    똥개든 아니든 개를 키우는 사람에겐 다 소중하고 그 가족같은 강아지를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소임이 있고 지금 정보가 발달해서
    자궁적출이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동물병원 샘들도 권장합니다.
    좋든 안좋든 강아지를 위하는 마음으로 올린 글을 본인 맘으로 너무한다는 둥 치부하니
    옆에서 보던 저 참견합니다.

    저도 암에 걸릴까 두려우면서도 차마 자궁적출은 안시키고 있는 애견인이지만
    자궁적출이 인간을 위한 거라곤 동의할 수 없습니다.

  • 23. ...
    '09.4.4 7:24 PM (61.105.xxx.105)

    수술비용이 좀 많이 드네요.
    그리고 그렇게 입원할 것도 아니고 수술 후 병원에 매일 가지도 않습니다.
    실력 좋은 분들에게 하면 '당일 수술하고나면 다시 오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여러마리 해봤습니다.
    강아지,고양이 다요.

    실력 좋은 곳에 가니 정말 수술도 빨리 끝나는 건 물론이고요
    수술 자국도 거의 없고
    다시 와야하냐니까 '오실 일 없을텐데요?'하시더군요.

    집 주변 다른 곳에 문의를 해보니 '입원해야하고, 1주일간 통원해야하고..'
    그 비용이 몇배더군요.
    제가 간 곳은 '강남25시 동물병원'이고 워낙 유명하고 관련수술 많이 해요.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24. .
    '09.4.4 10:06 PM (118.176.xxx.39)

    전 암컷 불임수술하고 몸에 붕대 칭칭감아주는 병원보면 수술실력이 없어보여요. 수술 잘하시는 선생님은 그렇게 안하거든요. 그리고 입원안하셔도 되요. 윗님도 말씀하셨듯. 약은 몇일분
    타가시고 집에서 보살피면서 약만 먹고 실밥이나 아무데 가서 일주일이나 10일정도 후에 뽑으면되요.

  • 25. 가로수
    '09.4.5 7:29 PM (221.148.xxx.201)

    암놈 30만원쯤 들었구요 목에 고깔을 쓰고 열흘쯤 있었고 실밥뽑고 끝났어요
    나의 개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시키세요
    저는 숫놈 암놈 모두 했고요, 숫놈을 수술하지 않으면 나중에 온 집안을 다니며 마킹을 해요
    커튼이며 가구며 남아나지가 않지요
    그것말고도 본능에서 오는 고통을 없애주는 의미에서도 수술하는게 좋아요
    어차피 사람과 함께 살면서 자연그대로를 고집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반려동물로서 가족과 함께 얼마나 잘 살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지요
    저도 잔인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더 잔인해지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애견의
    건강을 위하여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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