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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정치권 안가···언론인·'관찰자'로 남을 것"
세우실 조회수 : 421
작성일 : 2009-03-19 08:50:0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03
이거 말고 예전 인터뷰에서도 앵커라는 직업에 미련없는 모습이랑,
정계 진출에 관심없음을 딱잘라 선긋는 모습은 여러번 봐서 믿음이 가는 분입니다.
'지역구 초선의원' 이라는게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건데요.......
정치라는 게 인생의 목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 분과 박혜진 아나운서 때문에 제가 MBC 뉴스를 사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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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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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19 8:50 AM (125.131.xxx.175)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03
2. 우제승제가온
'09.3.19 9:19 AM (221.162.xxx.31)형이 정치판 가면ㅡ mb씨는 누가 깝니까 그냥 계셔서 계속 mb씨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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